Published : 2012-09-26 13:48
Updated : 2012-09-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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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I) |
<관련 한글 기사>
‘태양의 눈물’ 보다 큰 다이아몬드 발굴!
무려 158.2 캐럿에 달하는 초대형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굴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UPI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최대 다이아몬드 채굴 회사인 알로사는 러시아 극동부에 위치한 야쿠티아 공화국에 있는 뉴르빈스크 광산에서 이 보석을 발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알로사 측에서는 “자사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이 다이아몬드는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8천만원) 정도에 팔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가공했을 시, 각각 수십만 달러의 가치를 가진 양질의 다이아몬드 여러 개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알로사는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회사 중 하나로서 전세계 생산량의 약 28% 정도, 러시아 내에서의 생산량의 97%를 차지한다고 한다.
한편 1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는 전 세계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가장 유명한 대형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태양의 눈물’의 경우 지난해에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1천 9십만 달러에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