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Lotto millionaires’ spend their money?

By Yoon Min-sik
  • Published : Oct 22, 2012 - 16:13
  • Updated : Oct 23, 2012 - 11:31

A group of economists analyzed how 3,000 winners of the Britain’s National Lottery spent their winnings, according to British news reports.

According to a study by Oxford Economics, so-called Lotto millionaires won a combined total of 8.5 billion British pounds ($13.6 billion) to date, and have spent 4.74 billion pounds.

Among the usual luxuries purchased by the overnight millionaires were cars, hot tubs and houses. The study showed that 10 percent purchased autos, about 33 percent bought a hot tub, and 80 percent bought a new home.

The winners collectively bought 7,958 homes, spent 463 million pounds on cars, and 21 million pounds on holidays.

Most people who won more than 1 million pounds quit work, with one in five keeping their jobs.

It wasn’t just the winners who benefitted from the massive prize money. Cash gifts to family and friends amounted to 1.17 billion pounds, creating another 3,780 millionaires.

The study showed that lottery winners have contributed to the domestic economy as well, spending 98 percent of their newly earned fortune in the country and contributing 750 million pounds to U.K.’s economic output.

More than one in seven of the 3,000 started their own business, and employed some 3,195 people.

Some people, however, could not hold on to their sudden wealth. Karen Flook from Essex spent all her Lottery money within a year, and Michael Carroll, a former dustman from Norfolk, also squandered his 9.7 million pound winnings.

From news reports

<관련 한글 기사>

인생역전 로또 당첨자들, 돈 어떻게 썼나?

영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전망 컨설팅 업체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영국의 국립복권 (National Lottery)에서 거액을 탄 3,000명은 총 85억 파운드 (한화 약 15조원)의 상금을 타갔으며, 그 중에서 47억 4천만 파운드를 썼다고 한다.

이들 중 약 10퍼센트는 이동식 주택인 카라밴을 구입했으며, 33퍼센트는 옥외에 있는 온수 욕조를, 80퍼센트는 새 집을 샀다고 한다. 당첨자들은 총 7,958채의 집을 사는데 4.6억 파운드를 썼으며, 이들이 휴가에 쓴 돈은 2천1백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한다.

백만 파운드 이상 금액에 당첨된 사람 대부분은 일을 그만 두었으나 20%에 가까운 사람들은 직장에 계속 다녔다.

거액 당첨자들의 주변 사람들도 ‘인생역전’의 혜택을 톡톡히 봤는데 당첨자들이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로 나눠준 돈은 11억 7천만 파운드에 달했으며, 3,780명의 백만장자들이 탄생했다.

로또 당첨자들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이들은 상금의 98%를 국내에서 씀으로 영국 경제생산에 7.5억 파운드를 더했다. 또한 당첨자 7명 중 한 명은 새 사업을 시작해 3,19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러나 벼락부자가 된 이들 중 돈을 허무하게 낭비해버린 사람들도 있었는데, 에섹스 출신의 캐런 플룩은 당첨된 후 1년만에 상금을 전부 탕진해 융자금을 갚지 못할 정도였으며 노퍽 출신의 마이클 캐롤 역시 970만 파운드에 달하는 상금을 모두 허공으로 날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