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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pitcher nabbed for drunk driving

By Yoon Min-sik
  • Published : Dec 3, 2012 - 11:55
  • Updated : Dec 3, 2012 - 11:55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Go Won-jun has been taken into custody for drunk driving, Busan police said Monday.

The 23-year-old pitcher, who plays for the Lotte Giants in the Korea Baseball Organization, allegedly crashed his vehicle into another car at 4:50 a.m. on Sunday. No one was hurt in the accident.

Go’s blood alcohol content level was 0.086 percent, enough to have his driver’s license suspended, according to police.

Police requested a blood test from Go, and said they will conduct an investigation when they have the results from the National Forensic Service.


Korea Herald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롯데 고원준, 부산서 음주 교통사고 입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인 고원준(23)씨가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고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50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2동 부산고용센터 앞 길가에 세워둔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던 중 바로 옆을 지나 던 SM5 승용차(운전자 최모•50•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씨의 아우디 차량과 SM5 승용차 앞부분이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고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고씨가 음주 단속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자 경찰은 채혈을 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넘겨 감정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고씨가 술을 마시고 갓길에서 차를 대놓고 쉬다가 다시 운전을 하려는 과정에서 옆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과수의 채혈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고씨를 불러 음주운전을 한 거리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면허정지처분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