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e found near China's terracotta army

By 윤민식
  • Published : Dec 5, 2012 - 13:49
  • Updated : Dec 5, 2012 - 13:49

Archaeologists say they've found the remains of an ancient imperial palace in China near the tomb of emperor Qin Shi Huang, home of the famous terracotta army.

The palace is the largest complex discovered so far in the huge 22-square-mile mausoleum of the 2nd century B.C. emperor located on the outskirts of the ancient capital city Xi'an in central China, Britain's The Guardian reported Monday.

Eighteen courtyard-style houses surround a main building in the complex, estimated at about 700 yards long by 300 yards wide, Sun Weigang of the Shaanxi provincial institute of archaeology said.

The palace is clearly a predecessor to Beijing's Forbidden City, occupied by emperors during the later Ming and Qing dynasties, Sun said.

The foundations are well-preserved and archaeologists have reported finding walls, gates, stone roads, pottery shards and some brickwork, China's state-run Xinhua News Agency reported.

Qin's tomb is famously guarded by an estimated 6,000 life-size terracotta warriors, including remarkably well-preserved cavalrymen, chariots and horses.

The "terracotta army" was declared a world heritage site by UNESCO in 1987.

<관련 한글 기사>

진시황의 지하궁궐 발견되다!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의 무덤 근처에 있는 고대 궁전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 지 등은 3일 (현지시간) 대량의 진흙병사가 발견된 것으로 유명한 진시황의 묘 근처에서 이 궁전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궁전은 시안 시에 위치한 35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묘에서 발견된 건물 중 가장 큰 것이라고 한다.

인간과 동일한 크기의 6,000여개 진흙병사, 전차, 말이 있는 진시황릉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이기도 하도.

샨시성 고고학 연구소의 순 웨이강이은 이 궁전은 길이가 700미터이며 너비가 300미터 정도 되고고, 본채는 18채의 별채로 둘러싸여있다고 말했다.

순 연구원은 이 궁전이 명나라, 청나라 대에 존재했던 자금성과 비슷한 기능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금성이라는 이름은 황제의 허가 없이는 그 누구도 안으로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건물 토대의 보존상태는 좋으며 성벽과 성문, 길과 도자기 등도 말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