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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more than just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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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3-01-20 14:48
Updated : 2013-01-20 19:48

Simon and Martina, the couple who owns popular website `Eat Your Kimchi`

This is the 11th in a series about foreigners who work in Korea’s entertainment industry. ― Ed.


The past few months have been a whirlwind for Canadian couple Simon and Martina, the masterminds behind popular entertainment website Eat Your Kimchi.

The two not only made the move from Bucheon, Gyeonggi Province, to Seoul, but decided to register Eat Your Kimchi as a company in Korea and opened their own studio in Hongdae.

“Since the fundraiser to what we’re doing now, everything has changed so dramatically for us. If you had asked me back in September what we would be doing, I wouldn’t even have guessed we’d be doing this now,” Simon said.

The couple saved up $100,000 to get their D-8 investor visas, but needed more funds to purchase and build their studio. So they decided to try crowdfunding and looked to their fans to help.

“We didn’t expect it to be successful at all. We thought we could raise $3,000-$4,000. That’s it,” Martina said. “So we thought, ‘Okay, let’s try this fundraiser. Let’s see what happens. It won’t hurt to just try and see.’

“And so, when the fundraiser became successful, everything kicked into high gear very fast.”

The fundraiser ran from mid-September until late October or early November. The two had set the goal of $40,000 and ended up raising more than $100,000 to put towards the studio. They created a blog devoted solely to showing those who donated where every dollar goes and making the process as transparent as possible.

The couple even devoted an entire wall to the names of the “Nasties,” their fan club, who donated money. They said the studio is not theirs; it was bought for them by their fans.

“We just sobbed like sissy, sissy babies,” said Simon.

“We cried and we took a picture of us crying and posted it to tell people we were crying,” Martina added.

But the couple says that people who don’t regularly watch their videos often overlook the fact that they are about more than just K-pop. While they do two K-pop segments a week out of six, they also have videos introducing people to Korean food and attractions in the country, and talk candidly about living in the country as foreigners.

What you see is real life. The couple is just as effervescent and silly in person as they are on the videos they make, which have attracted millions of view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they work hard for it. An average day can start around 11 a.m. and finish around 4 a.m. ― not to mention they rarely take a day off. Music Monday segments alone can take up to 20 hours to put together. They’ve invested their own money into making Eat Your Kimchi successful, buying their own equipment and upgrading their website.

Still, from time to time, they face negative reactions.

“We’ve discovered that the big problem is, people who don’t actually follow us, who don’t watch our videos diligently, who are just popping in once in a while, they all say the same thing: ‘Oh, they’re making money off of K-pop.’ No one ever says, ‘Oh, they’re making money off of working really hard,’” Martina said.

“So it’s like no one ever remembers all the other stuff we do. And all of that takes a lot of time, and all of the equipment we bought out of our own pocket and all the editing we did on our own. And all the wigs and the props. We really just enjoy making these videos. But when people think about us, they think, ‘Oh, it’s the K-pop couple.’”

They said they even faced backlash from crowdfunding for their studio.

“So we put all this money into it, and people are like, ‘They just blog about K-pop and they ask people, their teenage audience, for money, and how could you do that?’ And, crowdfunding is a really popular thing that people do nowadays,” Martina said.

“And the crowdfunding, the thing that we offered, we showed people exactly what we were doing with the money. We taped all the procedures, we have an Eat Your Kimchi Tumblr for the studio, specifically, we show the cost and the contracts.”

But the couple said they are happy to be in the new studio and they are inspired by it. They have a space to film interviews with music artists and even a soundproof cave with glow-in-the-dark stars for when anyone is overworked and needs a break.

They also have big plans for the future, one of which is to help promote indie artists in Korea. On Sundays they do an indie segment, introducing their international audience to up-and-coming indie artists in Korea.

“We really want to support that scene, because we find that Korean indie bands, they don’t seem to know how to advertise themselves,” said Martina.

“We just want to promote indie music a lot more than they do themselves,” added Simon.

They are hoping to bring in a lot of indie bands for interviews, put positive pressure on them to open up YouTube accounts and keep up Facebook pages, and eventually, have bands record in their studio.

“We want to start spreading them internationally. We want to have a lot of indie artists coming in here, since we’re in the Hongdae core,” Martina said. “And they’ll come in, and I want fun, quirky interviews.”

By Emma Kalka (ekalka@heraldcorp.com)



<한글 기사>

캐나다 부부의 유별난 한국문화 사랑


유명 연예 웹사이트 ‘잇 유어 김치’를 운영 중인 캐나다 부부 사이먼과 마티나에게 지난 몇 달은 ‘폭풍같이’ 흘러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부천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으며 웹사이트 ‘잇 유어 김치’ 라는 브랜드로 사업자 등록을 했고 홍대에 스튜디오를 차리기까지 했다.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투자(D8)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 5백만 원)를 저축했지만 스튜디오를 차리기 위해 자금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들이 자구책으로 강구해낸 것은 바로 이 부부의 팬들이 소액 기부를 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이었다.

 “우리는 이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적일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많아 봤자 3-4천 달러 정도만 모금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좋아. 밑져봤자 본전일 테니 한번 시도해 보는 건 나쁠 것 없지’ 라고 생각하고 펀딩을 진행했습니다” 라고 마티나가 이야기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모금이 진행되었어요.”

사이먼 마티나 부부의 크라우드 펀딩은 9월 중순 깨부터 10월 말 혹은 11월 초까지 진행되었다. 부부는 초반엔 4만 달러를 목표액으로 잡았지만 결과적으로 1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할 수 있었다. 이들은 모금액의 투명한 재정관리를 위해 모금액 사용내역을 블로그에 공개했다.

또한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스튜디오 한쪽 벽을 대부분의 기부를 한 팬클럽 “Nasties”로 빼곡히 채워놓았다. 부부는 팬들이 스튜디오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이야기했다.

“자선 기금모음자에서 웹사이트 운영을 하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놀랍도록 변했어요. 만약 9월 달 정도에 우리 부부가 무엇을 할 건지 물었다면 지금 하고있는 일을 할 것이라는 대답은 꿈에서도 못 했을거에요” 라고 사이먼은 이야기했다.

“우리는 감동받아 울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우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얼마나 감격했는지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라고 마티나는 덧붙였다.

사이먼 마티나 부부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은 부부의 블로그가 K팝에만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매주 K팝에 관련된 두개의 포스팅을 올리면서 동시에 한식, 한국 사회와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살아가는 소감을 올린다.

사이먼과 마티나는 ‘진짜’ 한국에서의 삶을 살고 있다. 실제로 만나본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수백만명의 뷰어들을 찾아오게 하는 유쾌한 비디오에서처럼 굉장히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하다.

자신들의 블로그에 정열을 쏟아 붓기도 한다. 하루 평균 11시부터 4시까지 쉬는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블로그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월요일마다 올라오는 “Music Monday” 포스팅 같은 경우 제작시간을 총 합하면 20시간이 넘는다. 이들은 블로그 “잇 유어 김치”를 인기만점 블로그로 만들기까지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포스팅용 물품을 사는 등 자신들의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이들은 비판적인 시각에 직면하기도 했다.

“잇 유어 김치를 자주 방문하지 않으면서 가끔씩 나타나 ‘K팝을 이용해 장사를 하네’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정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어느 누구도 우리가 했던 일을 전부 기억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블로그에 올려놓은 포스팅들은 모두 자비를 털어 시간을 쪼개 편집을 해서 올려놓은 작품입니다. 우리 (부부)는 이렇게 비디오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즐거워요.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아, 저 K팝 커플’ 이라고 만 이야기 합니다” 라고 마티나는 언급했다.

이들은 스튜디오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진행 과정에서도 비난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잇 유어 김치를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K팝 블로그가 10대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대중들에게 돈을 요구하네?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고 이야기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요즘 사람들이 열광하는 기부시스템인데 말이죠,” 마티나가 말했다.

 “크리우드 펀딩 기부액은 블로그를 통해 어떻게 쓰였는지 낱낱이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조성을 위한 모든 진행과정을 녹화했고 잇 유어 김치 텀블러와 같은 상품의 원가와 계약 내용까지 다 밝혔습니다.”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홍대의 스튜디오가 마음에 쏙 들고 영감을 많이 얻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뮤지션들과의 인터뷰를 녹화할 수 있고 휴식시간이 필요할 때 야광 스티커 별이 반짝거리는 조용한 방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한국의 재능많은 인디 아티스트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매주 일요일 부부는 세계 각국의 ‘잇 유어 김치’ 방문자들에게 한국의 떠오르는 인디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인디씬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한국의 인디밴드는 스스로를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라고 마티나는 이야기했다.

사이먼은 이어 “좋은 인디밴드 곡을 많이 홍보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먼 마티나 부부는 여러 인디 밴드들과 인터뷰를 하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을 열도록 도움을 주길 희망하며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스튜디오에서 인디밴드들이 녹음을 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한국 인디밴드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싶어요. 우리가 특히 홍대 중심가에 스튜디오를 차린 만큼 많은 인디밴드들이 스튜디오를 방문하길 희망합니다. 이들이 온다면 아주 재미있고 독특한 인터뷰를 진행할거에요” 라고 마티나는 말을 맺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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