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bee's waitress fired for sharing rude tip receipt

By 박한나
  • Published : Feb 3, 2013 - 14:57
  • Updated : Feb 4, 2013 - 07:23


The Applebee's waitress who posted a photo of a customer receipt on which a pastor divinely stiffed her server in the name of God has been fired after the picture went viral online.

"I give God 10% why do you get 18?" the customer--revealed later as Pastor Alois Bell of St. Louis--wrote, scratching out the automatic large party gratuity and writing in "0." She also signed her name with the word "pastor."

Chelsea Welch, the waitress who posted picture on the Atheism page on Reddit under the name gateflan, was not in fact the sever at the pastor's table but her colleague.

“I took a picture of the note because I thought it was comically immature,” Welch said. “I thought it was humorously silly, the fact that someone would not only refuse to tip, not only make themselves out to kind of be a jerk but also play the religion card as an excuse.”

Bell alerted Applebee's to the photo Tuesday, after which Welch was fired.

"It was just dumb,” Bell said. “It was dumb of me and I can say that because I take responsibilities for all my actions.” She said she and the rest of her party left tips in cash on the table, and the original tip still came off her credit card.

Welch explained that Bell's party of 20 had run up charges exceeding $200 before tax and tip and asked for separate checks, hoping to avoid the standard 18 percent gratuity factored in for groups larger than eight people.

Welch believes the trouble really started because the full signature was visible on the image she originally posted online.

"All throughout the comment thread on the Reddit post, I withheld any identifying information," Welch said, explaining that she thought the signature was completely illegible.

But with the word "pastor" clearly visible, that enraged Reddit mob began chasing down potential culprits--all wrong, Welch says.

"I had already started receiving messages containing Facebook profile links and blogs and websites, asking me to confirm the identity of the customer,” she told Consumerist.

“I refused to confirm any of them, and all of them were incorrect. I worked with the website moderators to remove any personal information. I wanted to protect the identity of both my fellow server and the customer. I had no intention of starting a witch hunt or hurting anyone—I just wanted to share a picture I found interesting.”

Welch, who said her relationship with her employer before the receipt incident had been good, expressed disappointment that Applebee's would "rather lose a dedicated employee than lose and angry customer." (UPI)

<한글 기사>

하나님께 10%드린다" 목사 발언 급기야...

패밀리 레스토랑 ‘애플비’의 매장 직원이 손님이 영수증에 남긴 메모를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가 해고를 당했다. 

알로이스 벨 목사는 지인 20명과 애플비에서 식사를 한 뒤 영수증에 18%에 해당하는 팁 항목을 펜으로 지워버리고 0이라고 적은 뒤 “난 하나님께도 10%만 드리는데 왜 당신에게 18%를 지불해야 하는지 모르겠군”라는 메모를 남겼다. 

이 영수증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레딧(Raddit)에 기재한 첼시 웰치는  목사 일행의 서빙을 맡은 사람은 자신이 아닌 동료지만 황당한 사건을 다른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인터넷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 메모가) 우스울 정도로 미성숙한 것 같아 사진을 찍어 올렸다. 바보 같은 짓이다. 팁을 주는 걸 거부했을 뿐 아니라 자신을 바보같이 만들고도 변명으로 종교를 들다니…”라고 말했다.

벨 목사는 해당 사진에 대해 애플비에 알렸으며 사진을 올린 웰치는 해고당했다. 

벨 목사는 “내가 한 바보같은 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라며 자신을 포함해 함께 식사를 한 이들 모두 현금으로 팁을 테이블에 남겼다고 말했다. 

웰치는 목사와 그 일행 20명이 함께 먹은 음식의 가격이 세금을 제외하고도 200달러가 넘게나와 요금을 나누어 내면 8명이 넘는 그룹에게 요구되는 18%의 팁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웰치는 목사의 사인 전체가 사진에 그대로 나와 온라인에 올려진 것이 더 문제였다고 말했다.

“래딧에 남긴 코멘트 어디에도 그 목사를 지목하는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목사의 사인 만으로 이름을 알아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목사’ (Pastor)라는 글자는 선명하게 보였고, 이 포스트를 보고 화가 난 레딧 사용자들이 범인을 찾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를 발족하면서 일이 커졌다고 웰치는 말했다.

“사람들은 내게 (목사의) 페이스북 프로파일과 개인 블로그와 웹사이트 등의 링크를 보내왔고, 내게 그 고객이 맞는지 확인해 보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나는 확인을 거부했고 그들이 보낸 링크들도 다 맞지 않았다. 나는 내 동료와 그 고객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웹운영자에게 연락해 사람들이 올린 웹사이트 주소들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마녀사냥을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그저 내가 보기에 흥미롭다고 생각한 사진을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웰치는 이 사건 전에는 사장과의 관계가 좋았다며 “애플비가 화가 난 고객을 하나 잃는 것 대신 헌신적인 직원을 잃는 것을 선택했다”며 해고 조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