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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dentified life pulled from froze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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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3-03-08 11:25
Updated : 2013-03-08 16:07

Water samples from an ancient lake buried under ice near the South Pole contain a type of life not found anywhere else on Earth, Russian researchers say.

Bacteria found in probes of water from sub-glacial Lake Vostok do not match any of the 40-plus known subkingdoms of bacteria, Sergei Bulat of the Laboratory of Eukaryote Genetics at the St. Petersburg Nuclear Physics Institute said.

“After excluding all known contaminants ... we discovered bacterial DNA that does not match any known species listed in global databanks,” Bulat told RIA Novosti Thursday. “We call it unidentified and ‘unclassified’ life.”

Seven samples of the same species of bacteria were found in water frozen on the head of the drill that in 2012 reached the lake buried beneath a 2.1-mile-thick ice sheet.

Attempts to identify the newly discovered microorganism showed it did not fit any of the main categories of microorganisms in its taxonomic domain, the researchers said.

Scientists have long suspected unique species of extremophile microbes, sustained by geothermal heat and capable of surviving in Vostok‘s dark depths, might have evolved in the lake.

“If it were found on Mars, people would call it Martian DNA,” Bulat said. “But this is DNA from Earth.” (UPI)

<관련 한글 기사>

얼어붙은 호수서 ‘정체불명’ 생물 발견!


남극대륙의 빙하 밑에 있는 호수에서 지금까지 지구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던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러시아 과학자들이 최근 밝혔다.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7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 5월 남극 대륙 지하의 보스톡 호수에서 채취한 표본을 분석한 결과, 현재 알려진 박테리아들과 전혀 다른 신종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핵물리학연구소 유전학 실험실의 세르게이 불라트는 “오염원들을 모두 제거한 결과, 우리는 지구상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어떤 종(種)과도 일치하지 않는 박테리아 DNS를 찾아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을 미확인, ‘미훈뷰’ 생명체로 부르고 있다”

보스톡 호수는 남극 빙하 3.7 킬로미터 밑에 위치한 호수로서, 과학자들은 이 호수에서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생물체가 발견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극한의 환경은 지구상 다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사는 생물은 다른 지역과 전혀 다른 진화과정을 겪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톡 호수는 보스톡 호수는 남극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 밑 호수로 100만 년 이상 얼음에 덮여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Giant icebergs surrounded by Antarrctic ice floe in Vincennes Bay.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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