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할머니의 수준급 폴댄스 ‘기립박수’

  • Published : Jan 11, 2018 - 11:01
  • Updated : Jan 11, 2018 - 11:01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67세 그레타 폰타렐리는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젊은 여성들도 하기 어렵다는 폴댄스를 수준급으로 소화한다.

유튜브에서 인기스타가 된 폰타렐리는 사실 10대 때부터 세계 폴댄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정도로 기량이 뛰어났지만,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나 춤을 멈췄다.

이후 59세가 될 때까지 폴댄스를 멀리한 폰타렐리는 나이와 건강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 뒤늦게 결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그렇게 폴댄스를 다시 시작하고서 3년이 흘러 폰타렐리는 62세의 나이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폴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했고, 이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수상했다.

폰타렐리는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음에도 꾸준히 요가와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며 타인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되길 희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