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진표 “워킹맘이 행복한 주5일수업제 대책 모색”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주5일 수업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안전, 돌봄, 학습 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앞장서서 보다 치밀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내년 주5일 수업의 전면 실시와 관련해 “필요성과 방향에 공감한다”고 전제하...
2011.06.16 11:31
“그래도 중국이…” 남북관계 中역할론 재가열
核폐기·6자회담 재개 등현안 놓고 전문가 찬반 양론북한의 남북 당국 간 비밀접촉 공개 이후 남북관계의 냉각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자회담 의장국이자 한반도 정세 변화의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의 역할에 대한 논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남북 간 대화채널이 끊어진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오도...
2011.06.16 11:26
레임덕 차단 임기말 승부수…공직사회 ‘관행’까지 손본다
국토부이어 환경부도 향응적발집권4년 기강해이 가속 우려총리실 대대적 공직감찰 착수전관예우·낙하산 인사도 개선일부 “지나친 몰아세우기”“관행도 부패다.”이명박 정부가 레임덕 차단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임기 말 승부수로 ‘부패ㆍ비리와의 전쟁’ 카드를 빼들었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청와대와 정부가 공직기...
2011.06.16 11:25
<헤럴드 트렌드워치>40대 이상 ‘野후보 단일화’ 목마르다
‘통합·연대’ 32.3% 요구20~30대 ‘진보 부각’ 최다민주당 지지 이유는“친서민정책 옹호” 첫손민주당이 내년 대선에서 여권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려면 ‘야권 통합 및 연대’가 필수적이고, 친서민ㆍ진보정책을 어떻게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헤럴드공공정책연구원이 지난 4~6일 전...
2011.06.16 11:24
김무성 불출마…與 경선 ‘수도권’ 대결로
“새로운 리더십 필요”소장파 후보 지지 시사친박계 후보 유력 단일후보유승민의원 19일 출마선언부산 출신 4선으로 친이계와 친박계의 가교역할을 했던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이 7ㆍ4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번 한나라당 대표 경선은 수도권 출신 의원들과 친박계 유승민 의원의 각축장으로 좁혀지게 됐다....
2011.06.16 11:21
<기자수첩>글쎄요…대변인 답변대로…통일부의 ‘녹음기 답변’
“답변 드릴 게 없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15일 통일부 업무보고에서는 남북 비밀접촉 당사자로 지목된 김천식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답변 태도를 놓고 여야 간 설전이 벌어졌다. 비밀접촉을 누가 먼저 했느냐는 질문에 김 실장이 “그 경과와 내용, 참석자는 공개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고수했...
2011.06.16 11:21
사개특위, 법무부 脫검찰화도 무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 사법개혁안의 핵심 쟁점들이 무산된 가운데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는 잔여 개혁안 중의 하나였던 법무부 탈검찰화 방안과 영장항고제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주영 사개특위 위원장은 탈검찰화 추진 무산과 관련해 16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이 사안은 애당초 여야의 공식 합의 사...
2011.06.16 11:20
“새 한나라는 오랑캐” 차명진의원 당내 계파 비판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황우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의 ‘반값 등록금’ 추진에 대해 “하는 짓이 오랑캐 같다는 안팎의 우려 때문에 힘을 잃었다”고 혹평했다. 친이계와 친박계도 싸잡아 비난했다.차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의정단상’에서 “한나라당을 이가(李家)와 박가(朴家)가 양분하고 있었다. 이가...
2011.06.16 11:20
‘외교 아카데미’ 올해도 문 못여나
탈락자 비율·교수신분 등여야 합의 불발로 표류외무고시를 대체할 외교아카데미가 2013년에도 신입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탈락자 최종 비율과 교수들의 신분 보장 문제 등으로 관련법 통과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국립 외교전문대학원 설치법을 놓고 막판 조율을 시...
2011.06.16 11:20
“당연한 의무 다했을 뿐인데 과분”
“이제 솥단지에 미래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미래가 우리의 먹을거리입니다.”이종혁 의원(한나라당ㆍ부산진을)의 ‘솥단지론’이다. 석유화학ㆍ철강ㆍ조선ㆍ자동차ㆍ전자산업 등이 과거의 먹을거리였다면, 이제 이 솥단지가 미래산업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얘기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로봇ㆍ바이오ㆍ우주항공ㆍ신재생에너지...
2011.06.16 11:10
23711
23712
23713
23714
23715
23716
23717
23718
23719
23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