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동훈 “한 달 동안 많이 참았다…이재명 빨리 쾌차해서 생산적 회담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지난 한 달 간) 최대한 정치 공방을 자제했다”며 “여야 대표 회담이 7년 만이라고 하는데 추진해보려고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께서 빨리 쾌차해서 우리 회담을 생산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2024.08.23 12:33
한동훈, ‘부천 호텔 화재’에 “원인규명…뒤집힌 에어매트 조사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숙박시설 화재 사고와 관련해 관계당국에 “사고 원인규명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 대표는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어제 부천에서 발생한 화재로 세상을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빈다. 슬픔에 잠겨있을 유...
2024.08.23 11:45
대통령실 “野 괴담선동에 1.6조 투입, 사회적 약자 위해 쓰일 혈세”
대통령실은 “24일은 야당이 후쿠시마 괴담을 방류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야당에 “국민을 분열시키는 괴담선동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하고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4일이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된 지 1년이 된다. 정혜전...
2024.08.23 11:42
대통령실 "野, 오염수 괴담선동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대통령실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된 지 1년을 하루 앞둔 23일 “국민을 분열시키는 괴담선동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하고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길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4일은 야당이 후쿠...
2024.08.23 11:28
‘정계은퇴설’ 선 그은 이낙연 “국가 위기 외면하지 않겠다”[이런정치]
이낙연 전 국무총리(전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3일 “저의 거취와 관련해 몇 가지를 알려드린다”며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부터 확산된 ‘정계은퇴설'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정치를 비롯한 우...
2024.08.23 11:26
與 연금개혁특위 “민주당, 포퓰리즘식 국민 현혹…하루빨리 국회 특위를”
국민의힘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은 연금개혁을 정쟁으로 몰고가지 말라”며 국회 차원의 연금특위 구성을 재차 촉구했다. 국민의힘 연금특위는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입체적인 문제를 단순화해 눈가리고 아웅하는 포퓰리즘식의 해결책으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rdqu...
2024.08.23 11:13
비호감도 與 60%·개혁신당 63%·민주당 52%·조국혁신당 54%[數싸움]
정당 비호감도 조사에서 보수 진영에 대한 비호감도가 대체로 진보 진영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8월 주요 정당별 호감여부 조사 결과 정당별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39%, 조국혁신당 3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18% 순으로 나...
2024.08.23 11:07
한동훈, 보수확장 기대감-리더십 구축 숙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취임 한 달을 맞았다. 7·23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민생·경제 정책을 적극 제안하며 집권여당의 면모를 강조하고, 대통령실·정부와 다른 목소리를 내며 여권 스펙트럼을 넓힌 것은 성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정책위의장 인선 문제 등을 놓고 친윤석열(친윤)계...
2024.08.23 11:07
與, 3년차 중대재해법 부작용 재조명 “처벌 아닌 예방법 필요”
국민의힘이 시행 3년차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유예 및 개정 필요성을 다시 조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영향권에 놓인 건설업계에서는 ‘처벌’에 초점을 맞춘 현행법이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과 함께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
2024.08.23 11:06
尹, 연금개혁 직접 챙긴다
윤석열(사진) 대통령이 조만간 4대개혁 및 저출생 등 핵심과제를 이른바 국정브리핑을 통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에도 중요 사안을 직접 알리는 것은 물론 대통령실과 각 부처에 정책 홍보의 필요성을 누차 피력해왔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각 부처 뒤에 숨는 대신 직접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
2024.08.23 11:05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서울 주택 매매량, 8개월 만에 감소했다…악성 미분양 1.6만가구 [부동산360]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규모가 1만6000가구를 넘어서며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서울 주택 매매량은 8월 들어 주춤한 양상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반등세가 이어지며 미분양 규모가 7∼8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