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주 초선 모임 “尹 국회 개원식 불참, 한국 정치사 큰 오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2일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데 대해 “한국 정치사에 큰 오점을 남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민초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대통령이 국회와의 협력 대신 갈등을 선...
2024.09.02 21:59
응급실 현장 찾은 한동훈…의료진 고충 청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서울 영등포구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응급의료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환자와 의료진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공지 없이 비공개, 최소인원으로 이뤄졌다고 당은 설명했다. 한 대표는 약 1시간 30분 동안 병원에 머물며 의료진으로부터 응급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
2024.09.02 19:46
한동훈 “국민의힘은 격차해소에 진심”…격차해소특위 발족
국민의힘은 2일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경제-사회-교육 등 분야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격차해소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정당으로 우상향의 성장을 추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현실의 삶을 고민하고 개선하는 노...
2024.09.02 18:04
‘라인 日에 내줬다’ 질책에…한덕수 “가짜뉴스 선동”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우리나라가 키운 라인을 일본에 내줬다’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그게 바로 가짜뉴스고 선동 아니냐”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이 소유권 이전에 대해서는 간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았느냐...
2024.09.02 17:54
김용현 “계엄 발동하면 국민이 용납하겠나…확실히 없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제기한 정부의 계엄 발동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서 과연 계엄을 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나. 우리 군에서도 따르겠나”라고 반문하며 &ldqu...
2024.09.02 17:44
대통령실 "李 응급실 뺑뺑이 주장, 국민불안 가중"
대통령실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응급실 뺑뺑이' 발언과 관련해 "명확한 근거없이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 사고가 늘었다는 주장은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2019년 과로로 숨진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을 언급...
2024.09.02 17:11
[속보] 대통령실 "野 계엄 괴담, 탄핵 빌드업인가…괴담유포당 불러도 마땅"
[속보] 대통령실 "野 계엄 괴담, 탄핵 빌드업인가…괴담유포당 불러도 마땅"
2024.09.02 16:50
유승민 "대통령 혼자 다른 나라 사나...2000은 어디서 나온 숫자?"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2일 "대통령 혼자 다른 대한민국에 살고 계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의료현장이 한계에 와 있고 추석을 앞두고 여러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의료 현장의 체감과 대통령실의 메시지의 차이가 큰 이유가 궁금하다'고 한 기자의 질문...
2024.09.02 15:51
대통령실 "포브스, 2030년 韓 문화 소비 192조원으로 늘 것"
대통령실은 2일 세계적인 경제전문지인 포브스가 "한국 문화는 이제 글로벌 현상이 됐다"며 "2030년이면 한국 문화에 대한 소비가 기존의 두 배인 1430억달러(약 192조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포브스가 지난달 29일 게재한 'K의 모든 것(K-Everything)에 대한 전 세계적인...
2024.09.02 15:33
文, "결코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힘으로.."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의미심장한 서평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문 전 대통령은 2일 뇌성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 여성 최초로 해외박사 학위를 받은 정유선 교수의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서평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책은...
2024.09.02 15:29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