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포토뉴스>“MB 무상급식 주민투표서 손떼라”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민투표 필승의지를 밝힌 데 대해 “대통령의 발언은 주민투표법,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12 11:14
오세훈 왜 시장직은 안던졌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도 무상급식 주민투표 승패에 따른 서울시장직 사퇴여부에 대해서는 유보했다.오 시장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이번 주민투표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는 방안과 주민투표 결과에 시장직을 거는 방안을 놓고 막판까지 고민을 거듭하다 일단 직을 걸지 말지는 결정하지 못...
2011.08.12 10:57
국회에 머리하러 오는 한명숙…왜?
국회에 오면 종종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전 총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공식 회의석상이나 행사장이 아닌 바로 의사당 본청 1층에 위치한 국회 미용실에서다.한 전 총리는 과거 의원재직 시절부터 이곳 미용실을 이용해왔고, 국회를 떠난 후에도 종종 이곳을 찾아 간단한 커트나 ‘드라이’를 하고 간...
2011.08.12 10:05
오세훈 차기대선 불출마...그럼 그 다음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오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를 호소하면서 정치적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 시장 주변에서는 이번 대선 불출마 선언과 함께 주민투표 패배시 서울시장직의 사퇴, 대선 불출마 선언과 동시에 서울시장직의 사퇴 등도 검토할 것을 제안해 오 시장이 막판 고...
2011.08.12 07:08
국회 독도특위 ‘독도회의’ 연기
12일 독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기상 악화로 또다시 연기됐다.독도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11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독도에서 열려던 독도특위 전체회의를 기상악화 예보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강 위원장은 “어떻게 해서든 가려고 애를 ...
2011.08.11 16:51
盧비자금 최초폭로 박계동…“YS, 3000억 모를리 없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폭로했던 박계동 전 한나라당 의원은 ‘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에게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작은 액수도 아니고 어떻게 돈이 건네졌는데 모를 수가 있느냐”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10일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건넸...
2011.08.11 11:32
<포토뉴스>입가린 홍준표 대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면서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여당 지도부가 잇따른 설화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홍 대표 스스로 ‘입조심’을 강조하는 듯 하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m.com
2011.08.11 11:02
박계동 “YS, 3000억원 모를수 없어”
박계동 전 한나라당 의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 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김영삼 전 대통령 측이 ‘그런 자금은 당으로 가지 후보가 개인적으로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몰랐다는 면피는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지난 ...
2011.08.11 08:27
YS3000억 대선자금, 김현철 “왜 이제 와서…”
김현철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1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 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상황에 대해 무엇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 부소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저도 아침에 ...
2011.08.10 17:32
손학규 “문재인 지지율 상승, 아주 반갑고 고마운 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일 문재인 노무현 재단의 지지율이 상승가도를 걷고 있는 것에 대해 “큰틀에서는 아주 반값고 또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민주당이나 민주진영의 기반이나 지원이 없이는 (문 이사장의 지지율이) 오를 수 없었을...
2011.08.10 17:29
8551
8552
8553
8554
8555
8556
8557
8558
8559
8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