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유흥주점 종업원 성폭행 혐의' 성동구의원 구속영장 기각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 고모(33)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고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타당성)을 ...
2024.08.02 21:11
‘이재준 새빛 돌풍’…전국 표준 모델 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새빛돌봄’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자체 돌봄 정책의 표준을 제시한 ‘수원새빛돌봄’이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
2024.08.02 21:04
최고 36도 폭염·열대야 지속…남부엔 소나기
토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9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다. 해가 떨어진 뒤에도 더위가 식지 않아 열대야를 겪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2024.08.02 20:09
'필수과' 공백 어쩌나…전공의 사직률 흉부외과 63%·산부인과 61%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들의 사직률이 평균(44.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인턴과 레지던트 전체 임용대상자 ...
2024.08.02 19:33
오메가엑스 휘찬, 前 소속사 대표 강제추행 혐의 송치
전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아이돌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강제추행 혐의로 휘찬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측은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강모 전 대표가 입대를 앞두고 괴...
2024.08.02 19:23
이근, 가세연 직격…"김세의, 다음은 너야 잘가라"
해군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가세연 김세의 대표를 향해 강한 경고 멘트를 남겼다. 2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이버 렉카 김세의, 김용호는 죽었고, 구제역은 감옥 들어가고, 다음은 너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2번이나 이혼 당한 게 다 이유가 있다. 잘 가라"라며 "ROKSEA...
2024.08.02 19:00
'일본도 살인' 피의자, 마약도 정신병력도 無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로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백모(37)씨가 정신 질환으로 치료받은 기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백씨에게 정신 병력이 있다고 볼만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마약의 경우 백씨가 앞서 마약 검...
2024.08.02 18:41
[속보] 행안장관 "'25만원法' 가결에 유감…법률안 수용 어려워"
행안장관 "'25만원法' 가결에 유감…법률안 수용 어려워"
2024.08.02 18:06
“날 무시했다”…새벽 숭례문 지하보도서 60대 여성 환경미화원 피살
2일 새벽 서울 도심에서 청소를 하던 60대 여성 환경미화원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피살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누군...
2024.08.02 18:05
“쪽팔리게 그게뭐냐, 확실하게 보여주자” 폭주족 모집글 올린 ‘패기의’ 10대 최후
오토바이 폭주족 집결을 유도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10대 소년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3.1 폭주행위가 경찰 대응으로 실패하자 SNS 틱톡을 통해 집결을 유도하는 글을 올린 10대 A군을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3월...
2024.08.02 18:0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