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언박싱
언박싱
친환경 소비했더니…백화점VIP 헤택, 에코백이 따라왔다[언박싱]
최근 친환경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유통가가 추가 마일리지 증정, 에코백 증정 등 친환경 소비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특히 친환경 소비는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도 힙(Hip)한 라이프스타일로 여겨지면서 더욱 각광받는 중이다. 친환경 제품 사면 ‘덤...
2021.06.03 10:12
홍대엔 탑텐, 가로수길엔 아르켓…국적에 따라 SPA 전략도 다르다 [언박싱]
SPA 브랜드들이 브랜드별 오프라인 전략이 달라져 주목된다. ‘가성비’를 앞세운 국내 SPA 브랜드들이 번화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리는 반면, 프리미엄을 내세운 해외 SPA 브랜드는 반대로 매장 수를 줄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전략이 재검토되면서 매...
2021.06.02 10:58
홈쇼핑 ‘대박’에도 웃지 못하는 특급호텔, 왜? [언박싱]
# 1. 라한호텔그룹이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현대홈쇼핑에 출격했다. 자사 보유 호텔 중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 패키지를 판매하기 위해서다. 라한호텔그룹은 이날 방송 1시간 동안 총 8123개의 객실을 판매, 12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2. 같은 날 CJ온스타일에서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
2021.06.02 10:54
“루이비통 들어오나요?” 백화점 오픈, 명품에만 쏠린 눈[언박싱]
“루이비통, 샤넬 들어오나요?” 명품 수요가 고공행진하면서, 백화점 신규 오픈을 둘러싸고도 어떤 명품 매장이 들어오느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대 명품이라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유치하는 것은 백화점 의 실적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물론 자존심 대결이 ...
2021.06.01 10:26
통합GS리테일 3개 BU로…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 디지털커머스 이끈다[언박싱]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는 통합 GS리테일이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에 방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 등 신사업 전략 담당자를 전면에 내세운만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커머스 기업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통합 G...
2021.05.31 10:48
‘5월은 가격 인상의 달’…루이비통·프라다·버버리 또 올랐다 [언박싱]
지난 29일 ‘황금 같은 주말 아침’임에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백화점 문이 열자마자 명품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이러한 오픈런 현상은 최근 백화점 직원들에게 흔한 일이 됐다.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소식을 듣고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5월을 기점...
2021.05.31 10:35
급식바우처 쓰러 편의점 ‘오픈런’ 해야하나요?[언박싱]
‘희망급식 바우처’가 20일 첫 시행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부모와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삼각김밥 구매 제한 등 학생들이 즐겨 찾는 각종 편의점 음식이 구매 제한에 걸리고, 그나마 바우처 사용 기준에 맞는 도시락은 품절되기 일쑤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다는 기본 원칙은 고...
2021.05.29 08:01
5년새 5배 커진 수제맥주 시장, 이젠 ‘쩐의 전쟁’ [언박싱]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던 MZ(밀레니얼+Z)세대가 이색 컬래버 수제 맥주에 꽂히면서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지난해 수제맥주 시장은 소규모 맥주 면허가 허가된 지 18년 만에 1000억원을 넘어...
2021.05.28 10:33
수제맥주 면허만 154개…영세 업체는 고사 직전[언박싱]
수제맥주가 전체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제2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 시장을 개척한 영세 수제맥주 업체들에게는 남의 나라 얘기에 불과하다. 시장 확대의 ‘과실’이 소매업체에 납품이 가능한 대형 업체들에게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2년간 이어 온 생맥주...
2021.05.28 10:31
종량세가 밀고 MZ세대가 이끌고…편의점, 백화점까지 ‘눈독’ 들이는 수제맥주 [언박싱]
“저 로고 밑에 탱크들 보이시죠. 최근 생산량을 늘리려고 탱크 5개를 추가했습니다. 편의점 맥주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요.” 지난 26일 경기 이천에 있는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양조장. 연산 1800t 규모의 맥주 생산능력을 갖춘 이곳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수제캔맥주 ‘서울숲 수...
2021.05.28 10: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