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언박싱
언박싱
뜨거워진 '단건 배달' 전쟁...배민·위메프오 다 뛰어든다 [언박싱]
배달원 한 명이 한 집만 배달하는 '단건 배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 앱 시장 후발주자인 위메프오는 '단건 배달' 도입에 나섰다. 위메프오는 위치 기반 서비스 개발 업체인 LK ICT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음식 주문과 배달 라이더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
2021.04.18 17:35
봄바람 탄 소비심리, 온라인에서도 명품 소비 증가 [언박싱]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온라인에서도 명품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9가 최근 한 달(3월15일~4월 14일)간 판매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명품 의류가 전체적으로 96% 늘었다. 그 중에서 여성 상의는 141%, 남성 하의는 166% 큰 폭으로 올랐다. 명품 여성가방도 전체적으로 252% 늘어 3배 이상 증사했다. 세부적으로 살...
2021.04.18 12:46
블록으로 만드는 백화점…‘펀슈머’ 잡아라[언박싱]
펀슈머(Funsumer·재미를 좇는 소비자) 트렌드 속에 블록을 활용한 굿즈(기념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초 스타벅스 플레이모빌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블록 굿즈가 큰 사랑을 받았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건물 모양을 본딴 블록까지 나왔다. 유통가에서는 편의점, 각종 식품 매장까지 그동안 다양하게 선보였...
2021.04.17 09:01
떠오르는 하드셀처 시장…롯데칠성 ‘신사업’으로 출전[언박싱]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부의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하드셀처(Hard Seltzer)를 꺼내 들었다. 해외, 특히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주류를 발 빠르게 개발해 국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것이다. 도수 5% 내외의 저칼로리 술…미국 RTD 시장의 20% 1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하드셀처를 개발 중인...
2021.04.16 09:46
‘밥먹자’ 한마디에 27억원 쌓였다…밥선물, 이 정도일 줄이야~ [언박싱]
‘언제 밥 한번 먹자’ 한 마디에 거금이 쌓였다. 남아 있는 돈만 27억원을 훌쩍 넘는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앱(App)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선물하기’ 서비스 이야기다. 15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선물하기’ 선불충전금 규모가 지난달 31일 기준 27억7200만원에 ...
2021.04.15 15:45
정용진, 이마트 장바구니 들고 쓰레기 주운 까닭은? [언박싱]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쾌란 플로깅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부회장은 환경보호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SSG랜더스 응원도 잊지 않았다. 정 부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마트 성수점과 주변에서 플로...
2021.04.15 14:50
코로나에…샤넬·에르메스·루이비통 3大 명품만 날았다 [언박싱]
“오전 9시에 왔는데 5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침 일찍 백화점을 방문한 A(25)씨는 “일찍 오면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백화점 밖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
2021.04.15 11:07
새벽도 늦다, 더 빨리 빨리…라스트마일이 뒤흔든 유통[언박싱]
#. 퇴근 후 방 전등이 나간 것을 발견한 30대 직장인 A씨는 배달앱을 통해 마트에서 전구 등을 주문해놓고 휴식을 취한다. 30여 분 후 전구와 제육볶음 밀키트를 받은 김씨는 전구도 갈고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도 해결했다. 김씨는 “사러 나가기 번거로운 늦은 밤에도 편리해, 한번 쓴 뒤로는 점차 사용이 늘고 있다&r...
2021.04.15 10:58
커지는 배달시장, 일자리 늘고 로봇까지 등장[언박싱]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이를 담당하는 배송인력 규모도 급증했다. 전통적인 유통 부문의 인력이 줄어드는 것과 대조적으로, 배달로봇 등 배달을 둘러싼 기술 개발은 속도전에 돌입했다. 온라인 주문 늘자 배송·배달 인력 급증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
2021.04.15 10:46
[르포] “5시간째 무한대기 중” 샤넬가격 인상 소문에…백화점 대기인원만 300명 [언박싱]
“오전 9시에 왔는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14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침 일찍 백화점을 방문한 A(25)씨는 스마트폰 화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화면에는 빨간색 글씨로 ‘남은 대기인원...
2021.04.14 15:15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