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박용진 “들러리 서라면 또 서겠다”…강북을 재도전 [이런정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들러리를 서라면 들러리를 서고, 구색을 맞추라면 장단도 맞춰 드리겠다”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의 ‘거짓 사과’ 논란으로 서울 강북을 공천을 취소하고, 경선 결선에 나섰던 박 의원을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 지역을 전략 지...
2024.03.17 12:13
도태우-정봉주-장예찬은 OUT…이재명은 양문석 감쌌다? [이런정치]
총선을 코앞에 두고 여야가 ‘막말’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대응엔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도태우 후보의 대구 중·남구 공천을 취소한데 이어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부산 수영 공...
2024.03.17 11:09
오디션 본 조국 “후순위 아닌 압도적 1위로, 최전방 공격수 될것” [이런정치]
총선을 코앞에 두고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20명의 비례대표 순번을 지정하기 위한 오디션에 돌입하면서 조국 대표의 순번에 관심이 쏠린다. 조 대표는 오디션에 참석해 “저를 압도적 1위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하면서 ‘후순위 배치’ 전략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2024.03.17 09:13
‘중도’·‘민생’ 대신 ‘한동훈’만 남았다…세 달 만에 부활한 수도권 위기론[이런정치]
국민의힘을 둘러싼 ‘수도권 위기론’이 세 달 만에 다시 등장했다. ‘한동훈 효과’를 누리며 상승세를 보이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보합세에 들어간 반면 조국혁신당이 예상 외로 선전하면서다. ‘국민의힘이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지만 정책 메시지가 부재한 것이 이유 중 하나로 꼽...
2024.03.17 08:31
리스크 맞은 與 공천…‘막말논란’ 장예찬·조수연 거취 압박 [이런정치]
조용한 공천을 이어오던 국민의힘이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막말·도덕성 리스크에 휩싸였다. 앞서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변호사와 ‘돈 봉투 의혹’이 제기된 5선의 정우택 의원에 이어 장예찬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의 막말 논란이 문제가 됐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2024.03.16 12:57
한동훈은 호남-이재명은 PK…“1석이라도 더” 험지 뛰는 수장들 [이런정치]
총선을 26일 앞둔 15일 여야 수장들이 일제히 험지를 찾았다. 과거 ‘5·18 폄훼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도태우 변호사 공천을 취소하며 부담을 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보수정당의 ‘험지 중 험지’인 호남에서 여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동진...
2024.03.15 11:05
도태우-정봉주 한밤의 공천 취소…여야 “중도층이 무섭다” 위기감[이런정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막말’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된 도태우 변호사와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을 14일 한밤 중 각각 전격 취소했다. 이를 두고 선거판 전체로 퍼질 악영향을 현 시점에서 끊어내기 위한 결단이란 분석이 나온다. 4·10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막말 악재...
2024.03.15 10:24
정봉주 낙마로 ‘무주공산’된 강북을…또 친명? [이런정치]
막말 파문을 일으킨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서울 강북을 공천을 취소한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지역구의 새로운 후보를 단수 공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3인 경선을 거친 뒤 정 전 의원과의 결선에서 패배한 비명(비이재명)계 박용진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천 대상으로는 친명(친이재명)계 인사인 ...
2024.03.15 10:06
‘막말’에 흔들린 與 시스템 공천…다음은 누구?[이런정치]
국민의힘이 4.10 총선 후보자들의 ‘막말’ 논란으로 막판 몸살을 앓고 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시스템 공천’ 룰에 따라 공천 취소 대상이 아니라던 도태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와 정우택 의원 공천을 이틀 만에 뒤집으며 여론 진화에 나섰지만, 비슷한 논란의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는 선뜻 답을 내...
2024.03.15 09:59
“이부망천”-“노인은 투표 안해도”…선거 판세 뒤집은 역대급 막말 [이런정치]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하하하.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거야.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2017년 유튜브, 정봉주 전 의원) “(5·18은) 조직적인 무기고 북한 개입 부분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충실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자유민주화적 ...
2024.03.15 09:3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