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한미일 북핵대표 “北탄도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
한미일 북핵대표는 2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오전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및 하마모토 유키야(濱本幸也)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3자 유선 협의를 갖고, 금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
2024.06.26 11:10
北, 오물풍선 이어 극초음속미사일 ‘도발’…軍, 6년 만에 서북도서 실사격 ‘맞불’
북한이 연이틀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이어 극초음속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비록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실패했지만 북러정상회담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 불안이 가파르게 고조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은 오늘 오전 5시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2024.06.26 10:48
[속보] 北, 탄도미사일 발사했지만 실패 추정
북한이 26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5시30분께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북한은 24일과 25일 대남 ...
2024.06.26 06:56
[속보] 北,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6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24일에 이어 25일에도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2024.06.26 05:49
외교부, 화성 화재 대책반 2차 회의 주재 “주한 대사관과 긴밀 소통”
외교부는 25일 전날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제2차 외교부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외국인 사망자 등 피해자 지원 관련 계획을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 정부대표, 영사안전국장 및 지역국·대변인실 등...
2024.06.25 21:31
尹, 美루즈벨트 항공모함 승선 “한미 동맹, 어떤 적도 물리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시어도어 루즈벨트 항공모함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이 미국 항공모함에 승선한 것은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미 루즈벨트 항공모함은 한미일 3국의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2024.06.25 16:15
수십초 내 적 도발원점 분쇄…軍, 천무 실사격 훈련 실시
육군은 25일 충남 보령 웅천사격장에서 ‘천무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이날 훈련을 통해 해·공군과 공조하면서 육군의 대표적인 대화력전 핵심자산인 천무의 정밀타격 능력과 파괴력을 확인하고 감시·탐지수단을 활용한 표적획득 및 신속·정확한 사격 절차를 숙달하는 등...
2024.06.25 16:13
[속보] 尹, 美루즈벨트 항공모함 방문…“철통같은 美 방위공약 상징”
尹, 美루즈벨트 항공모함 방문…“철통같은 美방위공약 상징”
2024.06.25 15:59
軍, 北 오물풍선에도 오늘 대북 방송 안한다…“준비 항상 돼있어”
군은 북한의 다섯 번째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도 불구하고 대북 확성기 방송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대북 확성기 방송은 현재까지 실시하지 않았다”고 공지했다. 합참은 이날 대북 확성기 방송은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한의 추후 행동 여하에 따...
2024.06.25 15:10
러시아 "북러 조약, 한국 겨냥 아냐…차분히 수용 기대"(종합)
러시아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한국이 이번 조약을 차분히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고...
2024.06.25 14:5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