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는 대표이사에 정선우 재무관리 상무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한국 피앤지(P&G)와 피앤지 아시아 본사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한국마즈 재무관리 상무를 맡아왔다.
회사는 정 대표가 최근까지 마즈 북아시아 지역의 사업 합병 및 조직 통합을 이끌어온 재무통으로 재무전략 뿐만 아니라 신사업 개발과 영업 효율성 제고, 팀 역량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 한국마즈가 업계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한국 피앤지(P&G)와 피앤지 아시아 본사를 거쳐 지난 2016년부터 한국마즈 재무관리 상무를 맡아왔다.
회사는 정 대표가 최근까지 마즈 북아시아 지역의 사업 합병 및 조직 통합을 이끌어온 재무통으로 재무전략 뿐만 아니라 신사업 개발과 영업 효율성 제고, 팀 역량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 한국마즈가 업계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