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필수 불가결, 거대한 도전 맞설 준비"
한미일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협력에서 이뤄진 진전들을 기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일 정상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미일 정상회의의 정신은 우리를 계속 고취시키며, 캠프 데이비드에서 우리가 수립한 원칙은 우리의 전례없는 협력의 로드맵이 되고 있다"며 "우리...
2024.08.18 09:23
[속보] 캠프 데이비드 1주년, 한미일 공동성명 "협력 필수불가결"
[속보] 캠프 데이비드 1주년, 한미일 공동성명 "협력 필수불가결"
2024.08.18 09:04
[속보]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 1주년 공동성명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 1주년 공동성명
2024.08.18 09:02
루마니아 IFV 사업 '레드백'의 경쟁자…독일 라인메탈 링스(Lynx) 장갑차 [오상현의 무기큐브]
루마니아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사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약 300여대의 장갑차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총 4조원 이상의 규모인 이번 사업에서는 루마니아 정부가 요구하는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경쟁에 우리나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물론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유럽 랜드시스템...
2024.08.18 09:00
이재명 "지치고 흔들릴 때 DJ 기억하겠다…그의 길이 민주당의 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8일 "김대중의 길이 민주당의 길이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모진 고난에 맞서 끝끝내 인동초의 꽃을 피워낸 (김대중 전)대통령의 삶을 기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대를 앞...
2024.08.18 08:57
“어차피 이재명” 민주당, 오늘 새 지도 ‘선출’
앞으로 2년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18일 선출된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뽑는다. 권리당원 투표 56%, 대의원 투표 14%,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자가 당선된다. 이재명 후보의 연임이 확실시되는 ...
2024.08.18 08:38
‘구대명’ 가까워진 이재명, 서울서 대표 연임 ‘쐐기’[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7일 순회경선 누적 집계 결과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 연임을 사실상 굳혔다. 마지막 순회경선 지역인 서울에서 92.43%, 재외국민 투표에서 99.18%의 득표율을 각각 올리며 이날까지 누적 득표율 89.90%를 기록했다. ‘구대명(90% 지지를 받는 당대표 이재명...
2024.08.17 16:29
이재명, 마지막 서울 경선서도 득표율 압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서울 경선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92.4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6.27%, 김지수 후보는 1.30%를 각각 득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0일 제주에서 시작해 이날 서울에서 끝난 17차례 지역 순...
2024.08.17 15:49
[속보] 민주 최고위원 서울 경선서 김민석 1위…전현희 2위, 김병주 3위
2024.08.17 15:32
[속보] 이재명, 서울 경선서도 92.43% 압도적 득표
2024.08.17 15: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