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멤버들과 다시 열심히 활동할게요”
“우리끼리는 사이가 좋습니다. 다섯 멤버 모두와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해체설과 불화설, 왕따설 등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5인조 인기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23)가 ‘분열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걱정해준 많은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2011.02.11 11:18
우즈“실력은 녹슬어도 수입은 여전하네”
이제 더블보기 하는 모습도 그리 낯설지 않다. 보기 3,4개를 쏟아내는 일도 흔하다. 분명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골프는 전 같지 않다. 하지만 수입은 여전히 짭짤하다.우즈가 세계랭킹 1,2위인 리 웨스트우드와 마르틴 카이머와 맞붙은 대회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간 끝에 겨우 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는 10일(현...
2011.02.11 11:03
‘남격’ 암특집 왜 4회로 늘렸나?
신PD “癌 조기발견 중요”건강에 대한 경각심 고취KBS 중년 남성 버라이어티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암’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의 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6일 폐암 검사에 이어, 30일에는 간암 검사를 받았다. 당초 암 검사 편은 2회로 제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4회로 늘어났다.‘...
2011.02.11 10:59
“배우로 살았던 20代,…해병대 가서…‘ 인간 김태평’찾고 싶다”
삼순이 신드롬때와 달리지금은 인기 누리고 즐겨베를린영화제 초청 기뻐어린나이에 큰것 이룬듯송혜교와 결별설 노코멘트사생활 다보이고 싶지 않아‘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2009년 캐스팅을 위해 현빈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외모는) 미끈하고 잘생긴 배우가 (성격은) 담백했다”며 “공존하기 어려운 두 면모를 동...
2011.02.11 10:58
베를린영화제 오늘 개막...현빈 ‘황금곰’ 도전...한국영화 9편 초청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0일 오후(현지시간) 개막돼 세계 126개국, 1만9000여명의 영화 관계자와 4000여명의 언론인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독일 베를린 일대에서 열린다.칸ㆍ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올해 경쟁, 파노라마, 포럼 등 7개 부문에 약 400편의 작품...
2011.02.11 10:56
레알 마드리드 작년 6700억 벌어 수입 1위
세계 각 축구리그의 영원한 ‘라이벌’들은 축구장 밖에서도 싸운다. 축구장 밖 싸움에서 스페인리그 레알 마드리드는 영원한 숙적 바르셀로나를 또 한번 눌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른 팀들을 제치고 수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수입’ 경쟁에 대한 얘기다.회계전문업체 딜로이트는 지난...
2011.02.11 10:54
구자철·손흥민 12일 맞대결 펼칠까?
코리언 영건들의 분데스리가 맞대결이 이뤄질까.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스타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손흥민(함부르크) 12일 밤(한국시간) 볼프스부르크의 홈인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만난다. 대표팀에서의 위상은 구자철이 더 높지만, 분데스리가에는 손흥민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반 니스텔...
2011.02.11 10:53
“2012년은 돼야...“선수·감독영입”... 엔씨소프트 각종說에 제동
제9구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1군 선수 및 감독 영입은 빨라야 2012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선수 및 감독 영입설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열린 2010년 실적발표에서 “빠르면 2013년이나 2014년쯤 1군 리그에 참여...
2011.02.11 10:51
현빈 “송혜교와의 결별, 언젠가는 알게될것”
‘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09년 캐스팅을 위해 현빈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외모는) 미끈하고 잘생긴 배우가 (성격은) 담백했다”며 “공존하기 어려운 두 면모를 동시에 갖춘 청년이었다”고 떠올렸다. 결정적인 순간 자신이 가진 매력과 장점을 못 미더워하는 “미세한 주저함과 떨림을 가진 배우”라고도 ...
2011.02.11 10:33
달동네 골목길같은 ‘곡선의 사랑’…노인의 로맨스도 눈부시다
가난한 노인들의 사랑이야기50년 연기내공으로 풀어내친숙한 우리 주변 이야기현실성 잃지 않아“좋은 반응 올 것 기대”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영화배우 이순재(76)의 영화다. 장난기 그득한 눈으로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릴 때 그는 영락없이 짓궂은 소년이 된다. 사랑하는 연인을 먼 곳으로 보낸 뒤 회한과 아쉬움...
2011.02.11 10:25
25381
25382
25383
25384
25385
25386
25387
25388
25389
25390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