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3000점 출품될 미술장터 ‘화랑미술제’ 23일개막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화랑미술제’는 화랑들의 결집체인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가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해온 대규모 미술장터. 협회 소속 화랑들이 발굴한 유망작가와 소속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전시, 판매하는 이 행사가...
2012.02.22 07:39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오는 3월 北-佛 합동공연 지휘나선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공연에 지휘자로 나선다. 정 예술감독은 21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15-로열 콘세르트 허바우&정명훈’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북한 은하수 교향악...
2012.02.21 14:30
문화ㆍ역사 살아있는 ‘4대 궁 만들기’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2012년 살아 숨 쉬는 4대 궁과 종묘 만들기’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간 행사 일정을 ‘궁궐 문화캘린더’로 제작해 배포한다.이 사업은 조선왕조의 역사를 간직한 궁궐을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추...
2012.02.21 11:32
“미술한류 마케팅 시스템 구축할것”
“경복궁 앞에 짓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UUL관)은 과거, 현재, 미래를 접목하는 ‘종합미술관’이자 글로벌 다양성을 증진하고 문화발전을 생성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운영하겠다. 관람객 목표는 연 200만명이다.”취임 한 달을 맞은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1일 덕수궁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 관...
2012.02.21 11:26
예술의전당 이사장 유인촌씨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유인촌(61·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유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탤런트와 연극배우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문화재단 대표,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2012.02.21 11:15
정형민관장 "도심의 서울관(UUL관),열린 미술관으로"
“경복궁 앞에 짓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_서울관(UUL관)은 과거, 현재, 미래를 접목하는 ‘종합미술관’이자 글로벌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국미술의 중심미술관’, 문화발전을 생성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운영하겠다. 관람객은 연 200만명이 목표다."취임 한달을 맞은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1일 덕수궁미술관...
2012.02.21 10:55
유홍준 "미국은 미술띄우기에 FBI까지 동원했는데 우리는.."
한국인들은 ‘국민화가’ 하면 박수근, 이중섭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다른 작가들은 대체로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박수근, 이중섭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김환기(1913~74) 화백의 재조명 작업이 한창이다. 내년 작가 탄신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 사간동(경복궁 앞)의 갤러리현대가 마련한 ‘한국현대미술의 ...
2012.02.21 10:36
한국현대미술 대가…佛유학시절 한눈에
요즘이야 세계 현대미술의 본거지가 뉴욕과 런던이지만 1950~60년대는 프랑스 파리가 세계의 문화수도로 예술가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한국 작가들도 1950년대 중반부터 속속 파리로 모여들었다. 이들이 파리의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의 세례를 받고 귀국하면서, 한국 화단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오늘날 한국 현대미술의...
2012.02.21 09:56
‘30돌 화랑미술제’ 더 젊어지고 거대해지다
역대최대 총3000여점 출품삼성동 코엑스서 23일부터국내 최초의 아트 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화랑미술제’는 화랑들의 결집체인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회장 표미선)가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해온 대규모 미술장터. 협회 소속 화랑들이 발굴한 유망 작가와 전속...
2012.02.21 09:55
<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김환기의 혁신성, 美추상거장 로드코에 비견”
미술사 이론보다 느낌 중시모더니즘에 민족 서정 담아뉴욕서 끊임없는 도전 거듭독자적 미니멀 아트로 발전‘10만개의 점’한국미 극치세계순회전도 도전 해볼만한국인들은 ‘국민화가’ 하면 박수근, 이중섭을 떠올린다. 다른 작가들은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김환기(1913~74) 화백의 재조명 작업이 한창이다...
2012.02.21 09:53
5021
5022
5023
5024
5025
5026
5027
5028
5029
503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