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의 특색 있는 창업대회, 차별화된 진행으로 호평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도전! K-스타트업’ 등 총 5개 대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올해 5개의 창업경진대회를 추진해 현장에서의 높은 호응과 함께 실효성 있는 경진대회로의 입지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3분기 창업기업은 34만 3128개, 이 중 기술창업은 5만 764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3%, 9.1%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