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부산 구서동 쌍용 예가 잔여 가구 분양 중 - 부산 금정산 일대 대단지 쌍용 타운으로 탈바꿈
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은 ‘부산 구서동 쌍용예가’ 전용면적 156.83㎡(47.4평)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실시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다. 계약금 5%에,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이 아파트는 84.99㎡(25.7평)~156.83㎡(47.4평) 총 109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지난해 완공돼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