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포토뉴스> "I LOVE earth"
밀폐용기 브랜드 타파웨어는 22일 한강 뚝섬지구에서 `I LOVE earth! 지구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어 아이들은 지구 환경 보호 그림을 그리고 엄마들은 건강 도시락 쿠킹 클래스를 받았다. /김명섭 기자 msiron@
2011.05.22 15:59
車 생산라인 스톱 시킨 유성기업은 어떤 회사?
유성기업의 파업과 직장폐쇄가 국내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 올스톱 위기까지 불러온 까닭은 이 업체가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대한이연 등 동일 제품을 만드는 대체 기업도 있지만 추가 생산 여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960년 설립된 유성기업은 피스톤링, 실린더라...
2011.05.22 12:53
삼성-LG, 가정용 LED조명 시장 놓고 경쟁
삼성과 LG가 이번엔 LED 조명 시장에서 맞붙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와 LG전자는 최근 1만원대 가정 보급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삼성LED는 작년 8월 이 시장에 뛰어들어 2만~3만원대 4개 기종, 8개 타입을 처음 선보였다. 수명은 5만시간으로 백열등보다 50배 이상 길어 하루 10시...
2011.05.22 12:01
1분기 전세계 TV 판매 3대 중 1대는 ‘한국産’
지난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TV 3대 가운데 1대는 한국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분기 세계 평판 TV시장 규모는 총 479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성장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18.5%(887만대)로 1위를 지켰고, 이어 LG전자가 14.1%(676만대)로 2위였다.2개...
2011.05.22 11:58
진정한 상생 보여준 태광산업과 대구직물中企
활성화 바람이 불고 있는 섬유 산업에 자칫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갈등으로 찬물이 가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 양측의 상생 합의로 일단락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 직기 증설과 관련 태광산업을 상대로 신청한 사업조정을 고수하는 대신 지속적인 협의와 상호 양보로 자율합의를 끌어내고...
2011.05.22 11:57
삼성-LG, 가정용 LED조명 시장 놓고 경쟁
삼성과 LG가 이번엔 LED 조명 시장에서 맞붙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ED와 LG전자는 최근 1만원대 가정 보급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삼성LED는 작년 8월 이 시장에 뛰어들어 2만~3만원대 4개 기종, 8개 타입을 처음 선보였다. 수명은 5만시간으로 백열등보다 50배 이상 길어 하루 10시...
2011.05.22 11:56
이건희 “(평창 유치)상승세로 잘 왔다...실수하면 안된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1일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더 이상 올라 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서 열린 ‘후보도시 테크니컬 브리핑’에 참석한 이후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작년부터 지금까지 굴곡은 있었지만 상승세로...
2011.05.22 11:54
공정위 제재 이슈 속, 정유4社 CEO 회동
정유사의 원적지 담합 의혹에 대한 정부의 제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정유4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년여만에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 박봉균 사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사장,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이 오는 25일 서울...
2011.05.22 11:49
유성기업 파업에 '부품 없는' 완성車 생산라인 올스톱 위기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피스톤링’을 공급하는 부품업체 유성기업이 파업과 직장폐쇄로 생산을 중단하면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이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유성기업은 노조가 지난 18일 라인을 점거하고 파업을 시작하자 사측이 아산공장과 영...
2011.05.22 11:34
공정위 제재 이슈 속, 정유4社 CEO 회동
정유사의 원적지 담합 의혹에 대한 정부의 제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정유4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년여만에 회동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 박봉균 사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사장,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이 오는 25일 서울...
2011.05.22 11:10
28051
28052
28053
28054
28055
28056
28057
28058
28059
28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