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메트로신사논현비즈니스센터, 1인 창조기업의 인큐베이터
최근 언론에서 1인창업, 1인창조기업, 소호창업이라는 용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라는 이 용어는 기업구조조정 또는 도산 등으로 실업자들이 소규모자본으로 창업하는 것을 말해 왔다. 하지만 요즘 이 용어는 자신의 능력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창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1.05.19 08:38
성대 패밀리 112호, 치킨마루 성균관대점 화제
지역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성대 패밀리 112호’ 명명된 치킨마루 성균관대점. 이 곳 이병훈 점주는 지난해 11월 3일 성균관대학교 앞에 매장을 얻어 단골 고객으로 방문하는 대학생들에게 이익의 일정부분을...
2011.05.19 08:35
NHN 1분기 영업이익 1685억원..13.7%↑
NHN의 지난 1분기 영업수익이 5173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 순이익 1272억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14.3%,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수치다.1분기 매출은 5143억원으로, 매출원은 검색 49%, 게임 33%,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13%, 기타 5% 등의 비중으로 나타났다.검색...
2011.05.19 08:34
대우인터내셔널, 파키스탄 변전소 사업 수주
㈜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EDCF(한국경제협력 지원자금)를 활용한 파키스탄 경협 사업 공개 입찰에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참여해, 파키스탄 구주란왈라주 지역의 배전사업자(GEPCO)와 7개의 132kV 변전소 사업 (약 400억원 상당)에 대한 턴키 공사 계약을 16일 체결했다.이 사업은 파키스탄 동북부 지역 주요 거점인 구주...
2011.05.19 08:32
이공계 CEO 최고 요람지는? 학교는 서울대, 단과 대학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국내 1000대 기업 이공계 최고경영자(CEO)의 ‘최고 요람지’는 학교는 서울대, 단과 대학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CEO 연령은 50대가 가장 강세를 보였다. 이공계 CEO 전공은 전기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 등 인기학과로의 쏠림현상이 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수도권 대학 출신이 예상보다도...
2011.05.19 08:29
<생생코스피>한미약품, 美 머크에 고혈압약 2조원 규모 수출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미국계 머크(Merck & Co. Inc.) 사와 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제휴협력’ 형태로 체결한 계약이어서 특별히 공급물량과 액수는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10년간 공급한다는 조건이어서 현재 원ㆍ달러 환율로 환산하면 대략 20억달러(2조원...
2011.05.19 08:28
경기중기센터, 인도에서 대한민국우수상품전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가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막된 ‘2011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와 센터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를 참여하고 있다.
2011.05.19 07:32
“PLM(제품수명주기관리) 도입하니 작업시간 반으로 절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9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방안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품수명주기관리시스템(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이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PLM시스템이란 제품설계ㆍ생산ㆍ서비스 등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정보관리...
2011.05.19 07:31
"다운로드 파일 14건 중 1건은 위험"
웹하드 등에서 내려받은 파일 14건 중 한 건은 악성코드를 포함한 위험 파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은 18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발표를 인용, ‘스피어 피싱’(spearphishing) 등 새로운 형태의 악성코드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 피싱’은 인력 또는 기술부서 등 조직 ...
2011.05.19 07:19
"글로벌 인재 키워라" 외국계 자동차회사들 해외근무 제도 눈길
글로벌 시장을 두고 자동차업계의 불꽃 튀는 경쟁이 가열되면서 그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임원 뿐 아니라 직원까지 적극적으로 해외 근무를 지원하며 견문을 넓히는 제도가 눈길을 끈다. 전 직원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지 않는다면 세계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2011.05.19 07:18
28061
28062
28063
28064
28065
28066
28067
28068
28069
28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