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배달의민족 ‘배달 오토바이’ 무제한 운행 …“소음은요?”
24일부터 배달의민족의 라이더 근무 시간 제한이 전부 해제됐다. 기존 주 20시간만 근무 가능하던 아르바이트형 ‘배민커넥트’와 주 60시간만 근무 가능하던 전업 라이더 ‘배민라이더스’ 모두 무제한 업무가 가능해졌다. 현재 쿠팡이츠도 배달원들의 업무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배달 라이더...
2021.04.24 11:41
중국 “한국 휴대폰은 안산다”…삼성 점유율 0%
“왜 중국인들은 글로벌 1위 한국 스마트폰만 외면하나?” 삼성 스마트폰이 올 1분기 세계 시장 1위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4분기 애플 아이폰에 밀린 점유율을 만회했다. 그럼에도 가장 가까운 중국에서만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세계 1위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 삼성폰의 점유율은 1%도...
2021.04.24 10:21
“내 차 빌려주고 월 40만원 번다?” ‘신개념 렌터카’ 과연 성공할까 [IT선빵!]
“일주일에 한두 번 탈까 말까 하는 내 차로 용돈 벌이 해볼까” 자신의 차를 이웃 주민에게 빌려주고 수입을 올리는 신개념 서비스가 출시를 앞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급자는 주차장에 놀리는 차를 활용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고, 수요자는 손쉽게 주변에서 차량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플랫폼...
2021.04.24 09:45
“욕먹고 목숨 걸고 달려야 이 정도 법니다” 배달라이더 수익 ‘고백’
“이렇게라도 벌고 싶으면 따라 해 보세요.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호 및 속도위반으로 높은 수익을 거뒀다는 한 배달기사의 ‘고백’이 화제다. 하루 7시간 동안 30건에 달하는 배달을 과속으로 무리하게 처리한 사례다. 과속 배달은 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2021.04.23 21:46
“일회용 젓가락 안 받는다는데 왜 줘요?” 배달 한번에 ‘쓰레기 폭탄’
“저는 분명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에 체크했는데, 배달 음식과 함께 꼭 일회용 수저가 오네요. 플라스틱 쓰레기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오늘도 쓰레기 폭탄 한가득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다는 A씨. 주문할 때마다 쏟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난...
2021.04.23 21:06
“아이폰12랑 뭐가 다르지?” 아이폰13 벌써 유출!
“아이폰13, 카메라 빼고 아이폰12랑 다른 게 없네.” 하반기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3의 윤곽이 구체화되고 있다.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실제 기기 사진도 유출됐다. 카메라 모듈의 배치 구조, 크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전작 아이폰12와 유사하다. 아이폰12가 전작 아이폰11에서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준 만큼, 아...
2021.04.23 20:32
“비트코인 좀 건들지 말라” 흙수저 진짜 희망인가
“코인을 하지 말라고요? 그럼 집값을 지금 정부 이전으로 돌려주세요.”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잇달아 경고메시지를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를 유망 자산으로 꼽는 일부 20대 남성을 중심으로 청와대 청원 움직임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암호화폐 투자가...
2021.04.23 18:50
“중국 문화 알리는 게임 만들라?” 한복 베끼는 中 게임 황당 기준
중국 정부가 새로운 게임 허가증(판호) 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 우수문화 전파 여부’가 포함돼 국내 게임업계가 긴장감을 표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중국 문화를 알리는 요소’가 게임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가뜩이나 중국 진출이 막힌...
2021.04.23 15:44
“목소리 높였다고 해고 당했습니다” 쿠팡이츠 라이더 하소연
“한 가정의 밥줄일 수 있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해고할 수 있는 것이냐”(A씨) 쿠팡이츠가 ‘고객센터 상담 중 고성’을 이유로 해당 배달기사에게 위탁업무 불가, 즉 해고 통지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파트너는 폭언이나 욕설은 없었으며, 고객센터와 통화를 한 당일에 업무 불가 통보를 한 ...
2021.04.23 14:42
“배트맨·원더우먼, 이젠 웹툰으로 본다”
마블 코믹스와 함께 미국 히어로물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DC코믹스 대표 만화들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형태로 공개된다. 글로벌 웹툰·웹소설 시장을 공략 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DC코믹스의 이례적 협업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DC코믹스 시리즈의 ‘배트맨’, ‘저스티...
2021.04.23 11:34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러다 지방서 새 아파트 사라지겠다…주택사업경기전망 양극화 [부동산360]
수도권과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은 수도권 주택경기가 전월 대비 나아질 것이라고 판단했고 비수도권은 더 악화되리라 내다봤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전망한 결과 전국 지수는 전월대비 4.6포인트(p) 하락한 81.6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3p 상승한 107.4로 전망됐고, 비수도권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5.9p 하락한 76.0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