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독거노인 긴급상황? “아리아, 도와줘!” 한마디에 119 출동!
SK텔레콤이 응급상황 및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ADT캡스와 손을 잡았다. 아리아를 부르면 ADT캡스 관제센터에 연결이 되는 한편 119와 112에 즉각 구조 요청이 접수된다. SK텔레콤은 ADT캡스와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인 ‘누구 오팔(NUGU opal) 안심’을 출시했...
2021.03.04 09:00
삼성전자, 5G-4G 이중 통신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 달성
삼성전자가 5G(세대) 기지국과 4G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기존에 구축된 4G LTE 기지국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28㎓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1㎓ 대역 4G L...
2021.03.04 08:52
한컴위드, 페이팔 창업자 글로벌 사모펀드서 130억 투자 유치
한컴위드는 글로벌 사모펀드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크레센도는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업체 페이팔(PayPal)의 창업자 피터 틸의 출자로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사모펀드다. 크레센도는 자사가 운용하는 투자...
2021.03.04 07:51
헐값된 귀족폰 ‘갤Z플립’…삼성 폴더블폰 대중화 ‘사활’
“폴더블폰 대중화시대 열리나?”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대중화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초고가의 비싼 가격 때문에 귀족폰으로 불리는 폴더블폰 가격을 계속 낮추고 있다. 특히 올해 출고가 100만원짜리 폴더블폰도 출시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해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대의 폴더...
2021.03.03 22:27
안희정도 퇴출시킨 인스타그램 “정인이 양부모는 왜 놔둘까?”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의 3차 공판이 3일 열린 가운데, 양부모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퇴출을 요구하는 수십개의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당사자들의 SNS인 만큼, 유죄 판결 시 계정을 강제 퇴출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안희...
2021.03.03 21:51
“위아래→깡→롤린”…4년전 죽은 곡도 살리는 유튜브 ‘보이지 않는 손’ [IT선빵!]
“4년 전 죽은 곡도 살리는 ‘유튜브 알고리즘’…대체 뭐길래?” 2017년 발표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g)’이 때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의 동영상 추천 시스템인 ‘알고리즘’을 탔기 때문. 발매 4년 만에 각종 음원 차트에 올랐다. 활동 당시에는...
2021.03.03 21:28
수억원 쏘던 ‘회장님’ 한마디 남기고 사라졌다!…BJ들 ‘울상’
“이제는 제가 떠나도 될 듯해 저는 이만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BJ업계에서 ‘회장님’으로 불린 ‘큰손’ 시청자가 떠나며 남긴 말) 1인 방송 진행자(BJ)에게 매달 수억원을 선물하던 소위 ‘큰손’이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동안 17억원 상당의 ...
2021.03.03 20:51
일본 학교 “삼성 보다는 차라리 중국 레노버 쓰겠다” 한국산 홀대 [IT선빵!]
“애플이 최고…한국 삼성보다는 중국 레노버 쓰겠다” 일본인들의 한국산 제품 홀대가 점입가경이다.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2위인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크롬북과 태블릿PC 등을 아우른 일본 교육용 단말시장에서 순위권 내에 들지 못했다. 아이패드 등 애플의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레노버 제품이 2위에 올랐다. 여기에...
2021.03.03 20:08
“OO배달원, 멘탈 붕괴시키네요” 애꿎은 사장님 ‘별점 복수’ 당한 사연
“왜 이 먼 데까지 배달 시키느냐고? 황당하네, 별 한 개!” 배달 시장의 급성장으로 배달족(族) 또한 늘어나면서, 서비스업으로서의 기본 소양도 갖추지 못해 고객은 물론 식당 점주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사례가 빈번하다. 일부 배달 라이더에게 불쾌한 일을 당한 고객이 식당에 벌점 테러를 하면서 애꿎은 사장...
2021.03.03 19:45
“태어날때 받은 종잣돈으로 1400만원 수익” 13살 화제의 유튜버
“저는 용돈을 안 받고 벌어서 쓴지가 몇 년이 됐습니다. 가끔 저희 엄마에게 맛있는 것도 사드립니다”(초등생 유튜버) 유튜브로 진출한 초등학생들이 잇달아 자신의 실질적인 수입 증명에 나서고 있다. 13살인 한 초등생 유튜버는 ‘주식으로 8개월 동안 500만원 넘는 수입을 올렸다’는가 하면 또 다...
2021.03.03 18:52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