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가 대동맥인 충남 대산-당진 고속도, 마침내 ‘첫 삽’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연결할 국가 대동맥인 충남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두 차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탈락과 사업비 급증으로 표류하던 사업을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상궤도에 올려 놓으며, 빛을 보게 됐다. 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7일 대호방조제 인근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건태 도로공사...
2024.11.07 11:00
尹 “인사 통한 국정쇄신 위해 인재 풀 모색 중” [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에 인사를 통한 쇄신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 벌써부터 인재 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이 들어가 있다”면서도 “내년도 예산안 집행, 미국 대선 대응 등을 감안해 시기는 유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
2024.11.07 10:56
화성산업진흥원, e-커머스 4회차 교육생 모집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관내 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개척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 4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은 총 4회차로 나누어 회차별로 다른 주제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많은 호응...
2024.11.07 10:56
尹 “진심어린 사과…모든 게 부덕의 소치” [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며 “당정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2024.11.07 10:54
[속보] 尹 “金여사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국익활동 외 사실상 중단”
尹 “金여사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국익활동 외 사실상 중단”
2024.11.07 10:49
박찬대 “트럼프 승리로 거대한 변화…정부, 설레발 말고 파병 중단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와 관련해 “정부는 설레발치지 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무기 지원 계획 모두 중단하라. 그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
2024.11.07 10:45
[속보] 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하거나 감출 일 없다”
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하거나 감출 일 없다”
2024.11.07 10:39
尹 “인사 통한 쇄신 위한 인재풀 물색·검증 들어갔다”[윤대통령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시점에서 적절히 인사를 통한 쇄신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벌써부터 인재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 이런 것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 쇄신 방향 및 인적...
2024.11.07 10:35
김정은과 ‘브로맨스’ 트럼프 귀환…北 핵딜·韓 패싱 우려 [다시, 트럼프]
미국 대선 뚜껑이 열린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결론나면서 한반도 정세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략적 인내’를 내세운 조 바이든 행정부와 다른 대북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북미관계에서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동맹을 중요시했던 바이든 행정부와 달리 &lsq...
2024.11.07 10:17
[속보] 尹 "대통령 변명자리 아냐…모든 것이 저의 불찰, 부덕의 소치"
[속보] 尹 "대통령 변명자리 아냐…모든 것이 저의 불찰, 부덕의 소치"
2024.11.07 10:05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