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국정원 “최고위직 대북공작금 횡령? 아닌 것으로 파악”
국정원 “최고위직 대북공작금 횡령? 아닌 것으로 파악”
2024.08.26 13:15
北, 자폭형 무인공격기 첫 공개…통일부 “무기 개발 과정 면밀 분석”
북한이 자폭형 무인공격기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 통일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의 무기 개발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무인기 개발 자체는 북한의 국방과학발전 5개년 계획에 따른 주요 과업 중 하나”라며 “자폭형 ...
2024.08.26 12:56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정 무료 진료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은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화성시 마도보건지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 약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체로, 이날 봉사활동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국제보건의료재단, 정신건강...
2024.08.26 12:47
‘국가비상사태’ 이스라엘에 한국민 180명 입국…정부 “조속한 출국 권고”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전면충돌로 25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우리 국민 180여명이 종교단체의 현지 행사 참석을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된 이래 우리 국민의 현지 체류자 현황을 매일 확인하는 과정에서 25일 우...
2024.08.26 12:32
누가 더 쎌까…이병선 속초시장 VS 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 2대 악재라고 하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철거논란과 영랑호 부교 설치(또는 철거)를 꼽는다. 태풍처럼 지나갔지만 경동대 매각 논란까지 합치면 사실상 3대 악재가 된다. 모두 속초를 강타했다. 경동대를 빼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와 영랑호 부교설치는 전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련돼있다. 영랑호 부교설치는 속초 ...
2024.08.26 12:23
대전시-민선 8기 상장기업, ‘지역기업 상장 활성화’ 맞손
대전시와 민선 8기 상장기업들은 올해 5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상장기업 대표, 올해 하반기 상장 예정기업 대표, 대전지역상장법인연합회 이양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
2024.08.26 12:00
충남도, 대학생 아침밥 챙겨 쌀 소비 촉진
전국적으로 쌀 소비가 급감하며 창고에 쌀이 쌓여가고 있다. 국내 20대 10명 중 6명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이 같은 상황을 감안, 농협·도내 대학 등과 손잡고 대학생 아침밥에 사용되는 고품질 쌀을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충남 쌀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김태흠 ...
2024.08.26 11:40
尹, 與지도부와 30일 만찬…정기국회 전 국정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약 한 달 만에 만찬 회동을 통해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오는 30일 만찬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9월 정기국회 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4+1 개혁...
2024.08.26 11:34
한동훈 “여야 대표 회담, 민생법 별도 논의 패스트트랙 만들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야 대표 회담과 관련해 26일 “민생 관련 법안은 패스트트랙을 만들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여야 정쟁과 무관한 민생법안을 여야 대표 회담을 통해 신속 처리하자는 취지다. 민주당이 이날까지 한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이었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를 압박한 것...
2024.08.26 11:31
尹, 뉴질랜드 총리와 내달 회담…협력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26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가 오는 9월 4~5일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2024.08.26 11:21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