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당정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속보] 당정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
2024.08.25 16:33
[속보] 당정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속보] 당정 “76주년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2024.08.25 16:31
김문수 “8·15, 1945년 해방·1948년 정부수립 의미 모두 있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건국절 논란’과 관련해 “(8월 15일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날의 의미와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가 지난 2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8·15를 광복...
2024.08.25 16:29
여야, 대표회담 신경전…“특검법 내라” VS “공개회담 수용하라”
여야가 대표회담을 앞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26일까지 채상병 특검법을 가져오라”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공개 회담 제안을 수용하라”며 맞섰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박찬대 원내대표가 제시한 ‘한동훈...
2024.08.25 16:16
與 성일종 “이재명, 정당 간판 걸고 어느 해역이든 방사능 검사하자”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이었던 성일종 의원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더불어민주당의 괴담 때문에 공포에 떨었던 우리 어민들과 횟집 사장님들의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지금이라도 책임 있게 밝히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후쿠시마 오염처...
2024.08.25 15:55
한총리 “추석 물가 안정 위해 각별한 노력…내수활성화 최선”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비롯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서민, 소상공인을 포함한 많은 국민께서 민생 회복 흐름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내수 활성화와 취약 부문 보강에 최선...
2024.08.25 15:41
정진석 “석달간 타협 실종…‘민생 패스트트랙' 만들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무쟁점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민생 패스트 트랙’을 제안했다. 정 실장은 이날 22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매회기 무쟁점 민생 법안은 원칙적으로 정쟁에서 분리해 처리하는 민생 입법 신속 통과 제도와 같은 민생 패스트트...
2024.08.25 15:11
한동훈 “스프링클러 사각 ‘구축 건물’, 대책 마련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 구축건물 등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서울 종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6층 이상 건축물 전 층에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 상황이지만 신축되지 않은 것...
2024.08.25 15:05
“軍 마약문제 심각하다는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검사 받아야죠” [입영 마약검사 현장]
“마약은 완전히 다른 세상의 얘기라 생각했는데 최근 뉴스를 보면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은 와야 하는 이곳에서 마약검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나동민·22·서울 목동)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운 여름. 지난 20일...
2024.08.25 15:00
연간 21만명 ‘세계적 수준 검사 시스템’…“軍은 마약 청정지대” [입영 마약검사 현장]
군 복무를 앞두고 입영판정검사 대상자 전원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 지 한달이 넘었다. 25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법 개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9일까지 한달 간 시행된 마약검사 의무 대상은 66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최종 양성으로 판정받은 경우는 없었다. 현역병입영통지서나 군사교육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
2024.08.25 15:0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