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북한, 현역 군인 아내들도 탈북...왜?
북한에서 최근 현역 군인의 아내들이 탈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대북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지난 2일 북한 내 소식통을 인용, 일반 가정보다 못한 살림을 견디지 못하고 남편을 남겨 둔 채 과감히 탈출하는 군인 가족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제대 군인의 아내가 탈북한 경우는 종...
2011.03.04 07:46
北 김정일 부자, 남새 및 화초연구소 현지지도
조선중앙통신이 3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 남새(채소)과학연구소와 화초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현지지도는 김 위원장 부자의 공개활동은 중앙통신이 지난달 27일 조선인민내무군 협주단의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한 이후 나흘만이다.김 위원장은 평양남새...
2011.03.04 00:27
北 "남하 주민 31명 모두 송환해야"
최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지난달 5일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통해 넘어온 북한 주민 31명을 모두 돌려보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적십자회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부당하게 억류된 우리 주민 31명 전원을 배와 함께 그들이 나간 해상을 통해 무조선 즉시 돌려보내야 ...
2011.03.03 23:21
北주민 일부 귀순, 왜?...남북갈등 불씨 될까
지난 달 남하한 북한 주민 31명(남성 11명, 여성20명) 가운데 4명이 남한에 남겠다고 밝혀 그 배경과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 주민 31명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달 5일 어선을 타고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통해 남하했다.이들 가운데 4명이 귀순의사를 밝혔으며, 나머지 27명과 선박은 4일 판문점과 서해...
2011.03.03 19:06
도선사가 없어서, 최영함 트리폴리 입항 지연
리비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청해부대 최영함이 목적지인 트리폴리에 입항을 못하고 있다. 바로 항구 내에서 배를 인도해줄 도선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최영함은 오늘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께 트리폴리 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도선사를 구하지 못해 입항 자...
2011.03.03 18:07
통일부, 남북통일 장ㆍ단기 2가지 시나리오 마련키로
통일부는 남북공동체 기반조성 사업과 관련해 남북통일의 시나리오로 ‘단기 압축형’과 ‘중장기 점진형’ 등 2가지를 마련해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정세, 국제정세, 국내요인, 남북관계 등 4가지 변수에 따라 10년 후(2020년)와 20∼30년 후(2030∼2040년) 남북 단일정부가 수립된다는...
2011.03.03 17:17
무릎꿇는 MB...조용기 목사는"..."
13일 오전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43차 국가조찬기도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정부와 기독교계의 ‘이슬람채권법(일명 수쿠크 법)’ 갈등이 정교분리 위배 논란으로 확산된 이후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정계 주요 인사들과 기독교계 지도자 등 3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
2011.03.03 17:11
한나라,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
한나라당은 12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국가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국가가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예방접종 대상은 B형 간염, 결핵...
2011.03.03 16:28
남하 北 주민 중 4명 “귀순하겠다”.. 정부 내일 27명 北 송환키로
지난달 5일 서해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다 우리 군에 구조된 북한 주민 31명 중 4명이 남한으로 귀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들을 제외한 27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대한적십자사는 3일 오후 “지난 2월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월선해온 북한주민 31명 중 북한으로 돌아가...
2011.03.03 16:17
홍준표 “이익공유제, 현행 법체계와 안 맞아”...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에 재반격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3일에도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옹호한 ‘초과 이익공유제’를 ’헌법과 법률체게 뒤없는 주장’이라고 재반박 하는 등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홍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이 연초 설정한 이윤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그 일부를 협력업체에 제공하자는 것”이...
2011.03.03 15:47
24101
24102
24103
24104
24105
24106
24107
24108
24109
24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