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민주 최고위원 서울 경선서 김민석 1위…전현희 2위, 김병주 3위
2024.08.17 15:32
[속보] 이재명, 서울 경선서도 92.43% 압도적 득표
2024.08.17 15:30
[속보] 이재명, 서울 92.43% 재외국민 99.18%·…당대표 연임 ‘성큼’
[속보] 이재명, 서울 92.43% 재외국민 99.18%·…당대표 연임 ‘성큼’
2024.08.17 15:27
김두관 “‘개딸’과 결별해야…다양성 살려야만 지선·대선 승리”
‘이재명 일극체제’를 막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김두관 후보가 17일 “강경·강성 ‘개혁의 딸(개딸)’ 지지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하고 결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이 후보가 2년...
2024.08.17 15:04
민주당 전대 D-1, ‘통합’ 강조한 이재명…“우리는 하나”[이런정치]
연임에 도전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전 마지막 합동연설회 및 순회경선지인 서울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말했다. 당대표 연임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당내 ‘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힘을...
2024.08.17 14:41
이재명측 "연임 도전은 손해…국민 목소리 차마 외면 못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측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 연임을 도전하는 데 대한 심경을 내보였다. 이 후보 측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그는 끝내 손해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이 후보의 당대표 연임 도전은 그에게 있어 손해"라며 "그 힘든 대표직을 또 하는 일도 버거운...
2024.08.17 13:31
與, 광복절 경축식 불참 이종찬에 “원로 소임하라”
국민의힘은 17일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한 이종찬 광복회장에 대해 "국민통합과 국가 번영이 원로의 소임"이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회장이) 일제 밀정이란 철 지난 용어로 반일 감정을 조성하고, 반역자란 비이성적 용어로 이념 갈등을 부채질했다"며 이같이 말...
2024.08.17 13:25
한미일 정상, 18일 ‘캠프 데이비드 1주년’ 공동성명
한미일 정상이 18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발표한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미일 정상은 성명에서 캠프 데이비드 1주년을 기념하면서 3국 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대선과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등...
2024.08.17 10:44
경기 연천서 발굴한 美 6·25 참전용사 유품, 유가족에게 전달
미국 6·25참전용사의 유품이 미국의 가족에게 전달됐다. 16일(현지시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식당에서 고(故) 노만 네이헤이셀 미 육군 일병의 유가족을 만나 그의 이름이 적힌 팔찌형 인식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유단은 인식표를 찾아냈을 당시 유해 또한 함께 발굴했는...
2024.08.17 10:01
장성민 “안중근 의사 유훈 가슴에…‘통일 광복’ 반드시 올 것”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안중근 의사의 유훈을 가슴에 새기며 더 큰 '통일 광복', 더 밝은 '자유의 새날'을 꿈꾼다면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전 기획관은 최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견리사의. 이익이 보이면 그것이 의로운 것인지 먼저 생각하라. 견위...
2024.08.17 09:0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