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생행보 나선 한동훈 “티몬·위메프 사태, 에스크로 도입 등 제도 개선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국내 1세대 소셜커머스인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사태’와 관련해 29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당정 차원의 재발 방지책 마련을 언급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거에 맞섬과...
2024.07.29 10:05
김두관, ‘민생경제 대연정’ 제안…“국회서 중립적 인물 추천해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9일 정부·여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향후 1년 간 ‘민생경제대연정’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여야 간 합의를 통해 중립적 인물을 내각 인사로 추천하고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책임을 정부와 국회가 함께 지자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2024.07.29 10:04
방송4법-민생지원금 이어…8월국회도 ‘野 입법 강공’ 몰아친다[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까지 ‘방송4법’ 처리를 완료한 후 다음 달 1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야당의 방송4법 처리 시도에 여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
2024.07.29 09:55
민주당, ‘日 사도광산 등재’에 “尹정부는 일본총독부인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일본의 전쟁 범죄 왜곡에 거수기를 자처하니 대한민국 정부인지, 일본총독부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
2024.07.29 09:54
대통령실, 위메프·티몬 ‘급한불’ 끄고…‘선정산대출’ 개선 논의 [용산실록]
대통령실과 정부가 위메프·티몬 미정산 사태를 계기로 도마에 오른 ‘선정산 대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도 들어간다. 이번 사태에 국한해 소비자보호와 판매자 피해 방지 대책을 내놓는 것과 별개로 재발방지를 위해 선정산대출 제도의 문제 등을 보겠다는 판단이다. 소상공인들에게 고금리 신용대출을...
2024.07.29 09:38
[속보] 추경호 “이진숙 청문회 갑질, 최민희 윤리위 제소 추진”
추경호 “이진숙 청문회 갑질, 최민희 윤리위 제소 추진”
2024.07.29 09:20
이재명 대권가도는 순풍…민주당 지지율은 흔들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경선은 물론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대권가도를 순항 중인 가운데, 민주당의 지지도는 국민의힘에 연일 뒤처지며 위기를 맞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당의 ‘확장’을 추후 과제로 당부하면서, 이 대표 후보의 ‘우클릭’ 행보에도...
2024.07.29 09:13
[속보] 한동훈 “신임 사무총장으로 서범수 검토”
한동훈 “신임 사무총장으로 서범수 검토”
2024.07.29 09:10
‘30대 젊은피’ 우재준, 노란봉투법 ‘졸속 처리’에 “안건조정위 강화법 추진” [이런정치in]
“직접 경험했습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원이 발의할 국회법 개정안의 골자는 안건조정위원회의 종결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법조인 출신인 우 의원은 대구에서 40년 만에 당선된 30대 의원이다. 국회 환경...
2024.07.29 08:48
3차 필리버스터 종결…‘野 주도’ 방송4법 중 방문진법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정상화를 위해 서둘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른바 ‘방송4법’ 중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방송4법 중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만 남았는데, 민주당은 30일 처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방문진법 개정안을...
2024.07.29 08:32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