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주당, ‘檢 김건희 조사’에 “약속대련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검찰의 전날 김건희 여사 비공개 대면조사에 대해 “약속대련의 막이 올랐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비공개로 대면조사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
2024.07.21 13:30
北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북한의 반복적인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우리 군이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우리 군은 수차례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 오후 1시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전선에서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9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지난 18...
2024.07.21 13:22
이재명, 강원 경선서도 90%로 압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1일 강원 지역 경선에서도 9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이어 갔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홍천군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강원 지역순회 경선에서 90.02%의 권리당원 득표율을 얻었다. 김두관 후보는 8.90%, 김지수 후보는 1.08%로 각각 집계됐다. 이 후보는 전날 제...
2024.07.21 13:14
[속보]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北 오물풍선 살포에 군 “모든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
2024.07.21 13:05
[속보]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이재명, 민주 당대표 강원 경선서 90%로 압승…김두관 8%
2024.07.21 12:37
나경원 “한동훈, 해야 할 일 하지 않아…왜 우리 당 외면했나”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는 21일 경쟁 주자인 한동훈 후보에 대해 “법무부 장관 당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며 “왜 우리 당을 외면했던 것이냐”고 밝혔다. 자신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거절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2019년 패...
2024.07.21 11:36
북한, 3일 만에 오물풍선 또 날렸다…대북 확성기로 대응
북한이 21일 9차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은 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
2024.07.21 09:52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부양…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중"
2024.07.21 09:21
하늘의 핵잠수함 B-2 전략폭격기[오상현의 무기큐브]
항공기가 적에게 격추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탐지되거나 격추될 수 있는 고도보다 높이 날거나, 날아오는 미사일보다 빨리 날거나,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모습을 숨기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또 일부가 격추되더라도 더 많은 항공기를 투입해 임무를 완수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2024.07.21 09:01
한동훈 댓글팀부터 패트 격돌까지...민주당에 ‘먹잇감’만 던진 국힘 전당대회[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요청’ 발언 논란이 재점화됐다. 한 후보가 발언 하루 만에 사과했지만, 또 다시 하루 만에 나경원 후보를 같은 내용으로 공격하면서다.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당내에서는 “야...
2024.07.21 07:46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