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신평 “한동훈 당선, 국민의힘 분당 피할 수 없다…정계개편 방아쇠”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했던 신평 변호사는 17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면 분당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것이 정계개편의 방아쇠가 될 가능성이 높다&r...
2024.07.17 10:32
‘더 격해진’ 與 당권 경쟁…元·羅 “여론조작·당무개입”-韓 “말장난, 몰상식” [이런정치]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의 공방이 더욱 격해지고 있다.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17일 CBS라디오에서 열린 ‘4차 당대표 후보 토론’에서 여론조작 의혹과 당무개입 논란 등에 초점을 맞춰 한동훈 후보를 몰아세웠다. 이 과정에서 한 후보는 두 후보를 향해 감정섞인 반응을...
2024.07.17 10:21
제헌절에 ‘국민’ 강조한 이재명 “주권재민 원칙 바로 세울 것”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헌절인 17일 “국민과 함께 다시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국민이 곧 국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헌법 1조 2항인 ‘대한민국...
2024.07.17 10:14
尹, 집중호우 대응 총력…중앙지방협력회의 일정 연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초 예정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연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각 지자체장들이 중앙지방협력회의 대신 현장에서 호우 피해 최소화 대처에 나서야한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한 것으...
2024.07.17 10:09
제헌절에도 ‘네 탓’…추경호 “거야 입법 횡포”-박찬대 “與 의회민주주의 훼손”[이런정치]
제헌절인 17일 여야는 서로를 향한 공방을 멈추지 않았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의 입법 횡포와 독주로 우리 헌법 정신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헌법정신을 수호하고 국정의 무한책임을 져야할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여...
2024.07.17 10:00
장예찬 “한동훈, 유독 내게만 우물쭈물…정면으로 들어와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상대로 ‘여론조성팀 의혹’ 관련 도발을 이어갔다. 장 전 최고위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자신 있으면 정면으로 들어오시라”며 한 후보를 겨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법무부 댓글팀 고소로 물타기가 되...
2024.07.17 09:53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불법 통치자금, 당연히 과세해야”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이른바 ‘노태우 비자금’ 등 불법 정치자금에 대해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세무당국 재조사 및 과세 가능성이 제기됐다. 불법으로 조성된 통치자금에 대해 과세해 국고로 환수해야 하는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특히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
2024.07.17 09:44
원희룡 “한동훈, 댓글팀 사실이면 김경수처럼 징역2년 실형”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7일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의혹을 재차 언급하며 “‘한동훈 특검법’은 (사안이) 지난 일이지만 댓글팀의 경우 새로운 것이 밝혀지고 사실관계가 사실이라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처럼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원...
2024.07.17 09:29
다시 고개든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여야, 내달 논의 ‘물꼬’ [이런정치]
오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정치권에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추가 유예’ 불씨가 다시 지펴졌다. 두 차례 연기 끝에 내년 1월1일부터 250만원을 넘는 가상자산 투자소득에 20%(지방세 포함 22%) 세율로 세금을 매기는 소득세법 시행을 놓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시기상조&r...
2024.07.17 09:29
‘김건희 검찰조사 여전히 필요하냐’ 묻자 한동훈 “평등정신 따라야”·나경원 “원칙대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는 반환지시를 했지만 행정관이 깜박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모두 김 여사에 대한 검찰조사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동훈 후보는 17일 오전 당대표 후보 라디오토론회에서 “어떤 진술이 나...
2024.07.17 09:09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