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尹 "지난주 인태사 방문, 한미동맹 단단한 결속 확인"
[속보] 尹 "지난주 인태사 방문, 한미동맹 단단한 결속 확인"
2024.07.16 10:06
민주당 최대조직 이끈 ‘이재명의 정무실장’ 김우영 “차기대선 승리에 매진”[이런정치in]
“이제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에 주어진 임무는 더불어민주당이 수권 정당의 태세를 갖추고 윤석열 정부의 재난시대를 조기 종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명실상부 ‘당내 최대 조직’ 혁신회의 초대 상임대표를 지낸 김우영 민주당 의원은 “혁신회의는 여전히 당원을 위한 원외 중...
2024.07.16 09:55
작년 정부·지자체 3500만 항공마일리지 소멸…공적 마일리지 취약계층 지원
앞으로 출장을 비롯해 공적인 목적으로 정부 예산을 사용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인사혁신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
2024.07.16 09:46
탄핵 폭주 野…22대 임기 한 달만에 탄핵 소추 ‘21대의 40%’ [數싸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공세’가 제22대 국회 개원 후 더욱 격화하고 있다.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시작으로 한 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를 수사한 검사를 포함한 4명의 검사들에게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민주당은 독립적 민간심의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도 공무원으로 ...
2024.07.16 09:32
추경호 “이재명이 제안한 종부세 개편, 금투세 유예 논의하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종합부동산세 개편, 금융투자소득세 유예 등 세제개편 논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2024.07.16 09:27
조정훈 “총선 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내용 양보 없다”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를 다룬 백서가 전당대회 직후 발간된다.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전당대회를 마치고 즉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어제) 합동 유세 보고 의자가 날아다니고 저희 당원...
2024.07.16 08:46
[속보]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조정훈, 총선백서 “전당대회 마치고 즉시 발간”
2024.07.16 08:43
尹, 이르면 내일 순차 개각…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7일 조 신임 청장 인사와 함께 부분 개각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 청장은 경찰대 6기로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경찰청 차장 등을 거쳤다. 경찰청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야한다. ...
2024.07.16 08:34
박지원 “尹-韓 서로 X파일 지닌 악어와 악어새…김건희 괴로울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중에서 윤석열, 한동훈은 서로 X파일이 있기 때문에 저는 두 분의 사이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그러한 공존을 하게 될 것이라 본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KBC뉴스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렇지만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김...
2024.07.16 08:09
이준석, 尹 ‘탄핵 청문회’ 보단 ‘국정조사’…“유효타 필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겨냥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관련자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의 ‘삼부토건’ 언급과 관련해 “만약 사실로 확인돼 주가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위해 통치권을 허용했다면 탄핵 사유”라고 주장히면...
2024.07.16 08:0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