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부총리 “밸류업 상법 개정, 기업 경영에 피해주지 않을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기업 '밸류업' 정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과 관련 "주주의 이익도 보호하면서 기업들의 경영에 불필요한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
2024.09.11 17:33
野 “채해병·김건희특검 무산되면 우원식 책임…의장도 국회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채해병특검법·김건희특검법·지역사랑상품권법 등 3건 법안에 대한 본회의 상정을 추석 이후로 미루자고 한 것에 대해 “의장의 처사에 유감을 표한다”며 재고를 요청했다.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과 장경...
2024.09.11 17:30
추경호 “‘추석 이후 쟁점법 처리’ 결정 다행…19일 본회의는 유감”
국민의힘은 11일 야권이 추진하는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쟁점법안의 처리를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한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정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다만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연휴 직후인 오는 19일 추가로 본회의를 열자는 제안을 일축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
2024.09.11 17:27
우원식 “김건희·채해병 특검법 19일에 처리토록 여야 협의해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김건희 특검법’과 ‘채해병 특검법’과 관련 “특검법안 등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은 추석 연휴 이후인 19일에 처리할 수 있도록 양당이 협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
2024.09.11 17:24
한동훈 “많은 의료단체 참여 않더라도 추석 전 ‘여야의정’ 출발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추석 연휴 전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현장방문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서도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의료단체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발해...
2024.09.11 16:58
“야당 얘기 듣지도 않냐” “효과 안 크다”…‘전 국민 25만원’ 시각차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민생회복지원금)’을 놓고 여야가 11일 또 다시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날 오후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의 첫 주자로 나선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온누리 상품권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주장하는 지역화...
2024.09.11 16:48
[속보] 우원식 “특검법들 19일에 처리하길…지금은 여야의정 협의체가 우선”
우원식 “특검법들 19일에 처리하길…지금은 여야의정 협의체가 우선”
2024.09.11 16:39
대통령실 “의료현장, 마녀사냥 부작용 호소…건강보험 선지급 상환 유예 검토”
대통령실은 11일 대통령 비서실의 응급의료 현장 방문 결과를 전하며 “SNS를 통해 나타난 파견인력에 대한 신상털기, 마녀사냥 행태가 응급실 업무의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의료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가 이번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또 병원의 재...
2024.09.11 16:14
21년을 냉동실에서…“軍 장기 안치 시신 진상규명 이뤄져야”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장기 안치된 시신은 총 9구로, 최장 안치 기간은 21년 7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국군수도병원에 장기 안치된 시신이 총 9구라고 11일 밝혔다. 군에서는 사망 원인에 대해 극단적 선택과 총기에 의한 사망,...
2024.09.11 16:00
의협 임현택 “내일 與 만나기로 한 적 없다”…협의체 출범 일축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11일 의협을 비롯한 일부 의사단체 참여로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출범이 임박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임 회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12일) 아침에 의협이 국민의힘 분들과 만나기로 한 적 전혀 없다”며 “명백한 오보”라고 말했다...
2024.09.11 15:3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