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19일 안철수 기자회견, "정한 것 아무것도 없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는 19일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기로 한 가운데, 안 원장이 출마를 선언할지, 또 누가 기자회견장에 동석하는지 어느 것 하나 정해지지 않아 신비주의 정치를 계속될 전망이다. 안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의견을 들어온...
2012.09.17 16:21
선관위, 홍사덕 ’검은돈’ 검찰고발…본인은 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지난 4·11 총선 직전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홍사덕 전 의원과 홍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모 중소기업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홍 전 의원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내 경선을 할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만큼 박 후보의 신임이 두터운데다,...
2012.09.17 16:10
조용한 참배… ‘문재인 스타일’ 첫 행보
비서진 5명만 대동…홀로 분향“일자리창출 최우선 과제로”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7일 “일자리는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의 의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선후보 첫 공식일정으로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해 가진 ‘일자리가 먼저입니다’ 간담회에서 “일자리만 한...
2012.09.17 11:51
경선·담판·지지선언…민주 야권단일화…文·安 최후선택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단일화 방식에 정치권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노무현ㆍ정몽준’ ‘박원순ㆍ안철수’ ‘박원순ㆍ박영선’ 방안 등이 거론된다.‘노ㆍ정’ 안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노...
2012.09.17 11:36
‘저녁이 있는 삶’ 남긴 孫의 백의종군
후보는 갔지만 슬로건은 남았다. ‘저녁이 있는 삶’을 국민께 선사하겠다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손학규 후보의 얘기다. 손 후보는 16일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5년 전인 2007년 정동영 후보에게 무릎 꿇은 데 이은 두 번째 대권도전 실패다. 손 후보는 후보 등록 직전 자신의 가장 아픈 과...
2012.09.17 11:19
文-MB 내곡동 특검 ‘외나무 다리’ 결투?
후보 수락 연설서 現정부 실정 질타곤혹스런 靑, 위헌 여론 정지작업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추천하는 특별검사에게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을 맡길 수 있을까. 청와대가 내심 곤혹스런 입장에 처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특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지 여부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문 후보와 이...
2012.09.17 11:14
‘병풍 없이 소박하게’ 文 현충원 참배…“일자리는 국가의 의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7일 “일자리는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의 의무”라고 말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대선후보 첫 공식일정으로 구로디지털단지를 방문해 가진 ‘일자리가 먼저입니다’ 간담회에서 “일자리만한 복지정책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성장의 결과도 일자리여야 하...
2012.09.17 10:45
‘경선’ㆍ‘담판’ㆍ‘지지선언’… 야권단일화 방안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단일화 방식에 정치권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노무현ㆍ정몽준’, ‘박원순ㆍ안철수’, ‘박원순ㆍ박영선’ 방안 등이 거론된다.‘노ㆍ정’안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노...
2012.09.17 10:32
<팝콘정치> ‘저녁이 있는 삶’ 남긴 손학규
후보는 갔지만 슬로건은 남았다. ‘저녁이 있는 삶’을 국민께 선사하겠다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손학규 후보의 얘기다. 손 후보는 16일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5년전인 2007년 정동영 후보에게 무릎 꿇은 데 이은 두번째 대권 도전 실패다. 손 후보는 후보 등록 직전 자신의 가장 아픈 과거...
2012.09.17 10:19
문재인 후보, ‘내곡동 특검’으로 MB와 ‘외나무 다리’서 결투(?)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추천하는 특별검사에게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을 맡길 수 있을까. 청와대가 내심 곤혹스런 입장에 처했다. 이에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특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지 여부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문 후보와 이 대통령의 묘한 악연 때문이다.문 후보는 5년전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
2012.09.17 09:53
8401
8402
8403
8404
8405
8406
8407
8408
8409
8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