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문재인 “남북 경제연합으로 3만달러 시대 열겠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남북경제연합을 주제로 한 ‘문재인의 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에는 남북간 포괄적 경제협약 체결, 남북경제연합 5개년 계획 수립, 동북아협력성장벨트 등이 담겨있다.문 후보는 17일 ‘6ㆍ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토대로 남북관계 개선 방안을 발...
2012.08.17 10:25
역선택ㆍ조직동원 부작용.. 민주당경선 덮치나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역선택’과 ‘조직동원’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원인은 기대치를 한참이나 밑도는 선거인단 모집 때문이다.17일 오전 9시 현재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 선거인단은 44만여명이다. 권리당원(12만여명)과 6ㆍ9 전대선거인(7만여명)이 포함됐다. 따라서 선거인단...
2012.08.17 10:11
민주 경선 양자대결 변화 조짐… ‘넘버 3’ 김두관의 고민
文, 1위 굳건…孫, 2위 굳히기 돌입순회 경선 앞두고 지지율 만회 안간힘민주통합당 경선 구도가 ‘1강 2중’에서 ‘1강1중1약’ 체제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위 김두관 후보가 좀체 지지율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2위 손학규 후보와의 지지율 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전국 순회 경선을 지...
2012.08.16 11:35
<포토뉴스> 새누리 최고위, 현기환 제명 확정
새누리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4·11 총선 공천뇌물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을 만장일치로 제명했다. 그동안 새누리당 내에서는 현재 검찰 조사 중인 현기환 전의원의 제명안을 놓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9명의 최고위원 모두 제명안에 동의해 무난하게 제명안이 의결됐다. 당 윤리위...
2012.08.16 11:34
김두관 안간힘…민주 경선 ’1강2중’→’1강 1중 1약’
민주통합당 경선 구도가 ‘1강 2중’에서 ‘1강1중1약’ 체제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위 김두관 후보가 좀체 지지율 반등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2위 손학규 후보와의 지지율 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김 후보측은 전국 순회 경선을 지지율 반등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
2012.08.16 10:04
<포토뉴스> 새누리 윤리위 현기환 제명 재심의
새누리당 윤리위원회가 14일 비례대표 공천뇌물을 받은 혐의로 제명처분을 받은 현기환 전 의원의 요청에 따라 제명 여부를 재심의하고있는 가운데, 현 전 의원이 윤리위원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억울하다. 차명폰 쓴 적 없다”고 밝히고 있다. /phko@heraldcorp.com
2012.08.14 11:51
安風 ‘출마 예정자’로 격상…민주 잠룡들 깊어지는 시름
당내 경선 흥행 저조 현실화‘2부리그 주자’ 전락 우려도 겹쳐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적 신분이 ‘잠재적 대권주자’에서 ‘입후보 예정자’로 변경됨에 따라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안철수=출마 예정자’라는 대형 폭탄이 떨어지면...
2012.08.14 11:41
안철수신분 ’잠재 후보→입후보 예정자’승격 -야권 주자 ‘2부리그’ 울상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적 신분이 ‘잠재적 대권주자’에서 ‘입후보 예정자’로 변경됨에 따라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안철수 = 출마 예정자’라는 대형 폭탄이 떨어지면서 당내 경선은 말 그대로 ‘2부 리그’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2012.08.14 09:56
‘안철수 재단 활동 불가’에 안철수 측 당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 재단에 대해 사실상의 활동 불가 판단을 내리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안 원장이) 기부자로서 선의를 갖고 좋은 일에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주장이 전...
2012.08.13 20:30
<속보>"안철수 재단 선거법위반-활동불가" -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의 선거법 위배 여부를 검토, 활동불가 결론을 내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재단이 법률적으로 선거법에 위배되는지 안 되는지 검토한 결과,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데 의견을 일치했...
2012.08.13 14:51
8411
8412
8413
8414
8415
8416
8417
8418
8419
8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