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상돈, “박근혜는 제3지대...10일께 출마 선언”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5일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대선 출마선언이 10일께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박 전 위원장의 경선 캠프에 참여키로 한 이 전 위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음주 9일까지 경선 규칙이 확정이 되니까 아마도 그것을 보시고 하시는 것 같다”...
2012.07.05 08:58
이상돈, “박근혜는 제3지대...10일께 출마 선언”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이상돈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5일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대선 출마선언이 10일께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박 전 위원장의 경선 캠프에 참여키로 한 이 전 위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음주 9일까지 경선 규칙이 확정이 되니까 아마도 그것을 보시고 하시는 것 같다”...
2012.07.05 08:48
與, 상임위원장 9명 사실상 확정...국방위만 경선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새누리당이 4일 자당 몫으로 확보한 10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국방위원장을 제외한 9명을 사실상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9개 상임위원장에 단독후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관례에 따라 4선의 이한구 원내대표는 운영위원장...
2012.07.04 18:41
손학규 “맘(mom)편한 세상 만들겠다”…‘0~2세, 3~4세 맞춤형 무상교육’ 공약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맘(mom) 편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꺼내 들었다. 감수성이 풍부한‘저녁이 있는 삶’에 이은 두번째 정책 슬로건인 ‘맘 편한 세상’은 ‘엄마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당당하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손 고문은 4일 강동구민회...
2012.07.04 16:43
김두관 “박근혜 정권은 역사적 재앙” 직격탄
‘朴이 안되는 4가지 이유’ 제기“문재인, 우연히 대선주자 됐다”김두관 경남지사가 ‘박근혜 불가론’으로 상대당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역사적 재앙’이라고도 말했다. 경남지사직 사퇴를 이틀 앞둔, 대선 출마 선언을 나흘 앞둔 시점에서다. 김 지사는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로 ‘대선 승리’를 확신했...
2012.07.04 11:41
이상득·정두언 인연? 악연?
정권창출 ‘일등공신’권력투쟁 ‘견원지간’임석폭탄 안고 한배이상득 전 의원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얄궂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이명박 대통령 탄생에 손발을 맞춘 일등공신이지만, 정권 초 사이가 틀어면서 견원지간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정권 말 이틀 간격을 두고 ‘동일...
2012.07.04 11:41
상임위도 원내대표도…내부 충돌…“도대체 되는게 뭐야” 통진당 푸념
개원은 됐지만 통합진보당은 당분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정당’이 될 공산이 커졌다. 구당권파와 혁신비대위가 사안마다 팽팽히 맞서며 ‘도대체 되는 게 없다’는 불만도 터져나온다.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도 구당권파와 혁신비대위 측 의원들이 중복되면서 갈등의 소재가 될 공산이 크다.4일 통진당에 따르면 이...
2012.07.04 11:40
김두관이 던진 경남지사…홍준표가 빈자리 꿰찰까
대권 출마를 위해 김두관 경남지사가 6일 사퇴키로 함에 따라 경남지사직 보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제나 저제나 김 지사의 사퇴만을 기다리고 있던 전현직 국회의원과 현직 시장 등 여야의 후보군들도 물밑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지사 보선에선 새누리당 후보의 우위가 점쳐지지만 김 지사가 당내 경선을 통...
2012.07.04 11:39
김두관 “전문대 출신 450만…대권 떼놓은 당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표의 확장성과 관련 재미있는 분석을 내놨다.김 지사는 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표의 확장성을 묻는 질문에 “열흘 전쯤 전문대 총장 한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문대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 국정을 맡으면 좋겠다는 취지였다”며 “전...
2012.07.04 11:30
김두관 “박근혜 안되는 4가지 이유”… ‘당내 라이벌 없다’ 자신감도
김두관 경남지사가 ‘박근혜 불가론’으로 상대당 후보 때리기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 = 역사적 재앙’이라고도 말했다. 경남지사직 사퇴를 이틀 앞둔, 대선출마 선언을 나흘 앞둔 시점에서다. 김 지사는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로 ‘대선승리’를 확신했고, 문재인 후보를 ‘우연히 대선주자가 된 분’이라며 견제구를 던...
2012.07.04 10:50
8421
8422
8423
8424
8425
8426
8427
8428
8429
8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