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4.11판세-경남>민주당 "최소 2석 최대 9석 기대"
경상남도는 새누리당의 텃밭이다. 민주통합당이 제1 야당이긴 하지만 최철국 의원(김해을)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17개 지역구(18대) 가운데 민주당 지역구는 단 한곳도 없다. 오히려 통합진보당의 강기갑 의원(사천)과 권영길 의원(창원을)이 2곳을 차지하며 야권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새누리당은 ‘수성’을, ...
2012.03.14 08:41
박근혜 "손수조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해 공천"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출마한 부산 사상구를 방문, "손소조 후보가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해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권주자로 부상한 문 고문을 겨냥, 앞으로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정치 초년생으로 문 고문과 대결하는 ...
2012.03.13 16:10
이동관 · 이경재도 불출마
새누리당은 낙천 대상자들의 탈당 러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적전분열을 우려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의원들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백의종군이 내 갈 길”이라며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김무성 의원의 당 잔류 발언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준 이명박 대통령의 복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
2012.03.13 11:46
박근혜-문재인 부산 ‘빅뱅’
朴위원장 사상구 전격 방문文고문은 김정길 지원 맞불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3일 4ㆍ11 총선 최대 격전지인 부산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적진이나 다름없는 문 고문의 출마 지역인 사상구를 전격 방문, 정치 초년생인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를 격려했다. 민주당...
2012.03.13 11:45
"적전분열 안돼!"... 보이지 않는 힘? - 이동관ㆍ이경재 불출마
새누리당은 낙천 대상자들의 탈당 러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적전분열을 우려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의원들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2일 “백의종군이 내 갈 길”이라며 총선 불출마를 시사한 김무성 의원의 당 잔류 발언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준 이명박 대통령의 복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
2012.03.13 11:45
與 서울중구 정진석-노원병 허준영 공천
새누리당이 서울 중부권에서 ‘홍사덕-정진석 투톱’으로 야당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3일 4ㆍ11총선 후보로 서울 중구에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노원병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각각 공천했다. 공천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을 포함한 18명의 추가 공천자 명단을 확정, 발표...
2012.03.13 11:40
‘모태 롯데’ 부산에 새누리당의 의미는?
부산 사람들은 셋만 모이면 남녀 불문하고 야구 이야기를 한다. 야구는 곧 롯데 이야기다. 지난 12일 서면의 한 꼼장어 집에서 만난 분들도 그랬다. “100억원을 제시했으면 이대호가 오릭스로 갔겠냐”는 롯데 음모론부터 장원준의 공백과 장성우의 이탈로 ‘가을야구’는 틀렸다는 푸념도 나왔다. ‘롯데 욕’은 끝이 없다...
2012.03.13 11:36
문재인-손수조 8%P로 격차 축소 이목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사상구는 문재인 후보를 27세 정치 초년생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가 거칠게 추격하는 양상이다. 더블스코어 차이로 벌어졌던 지지율은 최근 들어 좁혀지는 양상. 손 후보를 ‘버리는 카드’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던 장제원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손 후보 지원을 전격 ...
2012.03.13 11:35
“문성근과 한컷” 對“ 니 도읍이 아이가”
김도읍 후보와 문성근 후보가 맞붙는 북강서을은 부산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으로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화명, 명지 신도시가 모두 포함된 권역이다. 지역색이 상대적으로 엷은 만큼 예측불허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국제신문은 김 후보가 42.0%로 37.3%를 얻은 문 후보를 앞섰다. 한겨레신문은 같은...
2012.03.13 11:35
文風 소멸? 확산?…새누리 “최소 16곳” 민주 “5석 이상”
與 “텃밭 지지세 재결집”선거 막판 무소속이 변수野 “중산층 붕괴 민심 급변”낙동강 벨트 외연 넓히기부산 지역이 4ㆍ11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 새누리당 안방에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출마해 총선 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대선의 풍향까지 가늠할 수 있는 곳이...
2012.03.13 11:35
8471
8472
8473
8474
8475
8476
8477
8478
8479
8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