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서울 중구 정진석ㆍ노원병 허준영 공천
새누리당이 서울 중부권에서 ‘홍사덕-정진석 투 톱’으로 야당과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3일 4ㆍ11 총선 후보로 서울 중구에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노원병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각각 공천했다. 공천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을 포함한 18명의 추가 공천자 명단을 확정, 발...
2012.03.13 10:59
‘朴 vs 文’ … 부산 사상서 첫 격돌 --- 대선 전초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3일 4ㆍ11총선 최대 격전지인 부산에서 정면 대결을 벌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적진이나 다름없는 문 고문의 출마지역인 사상구를 전격 방문, 정치 초년생인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를 격려했다. 민주당의 부산공천이 완료된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차...
2012.03.13 10:59
민주 “추가 원전 건설 중단”
민주통합당이 새로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0%로 확대하는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민주당은 ‘원전 안전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과학기술정책 7대 과제를 발표하면서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체제를 녹색 대안 에너지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13일 밝혔다.이와함께 2024년까지 ...
2012.03.13 10:33
안철수, 총선 앞두고 ‘메시지 정치’ 시작?
그동안 정치 참여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혀오지 않았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방송 3사의 노조파업 지지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안철수 원장은 지난 12일 MBC 노조와 가진 영상 인터뷰에서 “정권에 따라 언론의 경영진이 바뀌고 보도방침이 바뀌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은...
2012.03.13 10:12
손수조, 문재인 격차 한자릿수로. 맹추격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출마한 부산 사상구를 전격 방문, 손수조 후보 지원에 나선다. 지난달 문 후보의 외곽지역 때리기에 나섰던 박 위원장은 이날 적진을 직접 공격, 부산지역의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에 따라 문 후보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손수조 후보의 지지율이 어느정도 ...
2012.03.13 09:41
<부산 총선 민심>부산에서 롯데와 새누리당은
부산 사람들은 셋만 모이면 남녀 불문 야구 이야기를 한다. 야구는 곧 롯데 이야기다. 지난 12일 서면의 한 꼼장어 집에서 만난 분들도 그랬다. ”100억원을 제시했으면 이대호가 오릭스로 갔겠냐“는 롯데 음모론부터 장원준의 공백과 장성우의 이탈로 ‘가을야구’는 틀렸다는 푸념도 나왔다. ‘롯데 욕’은 끝이 없다. 그...
2012.03.13 08:55
<부산권역 총선민심>새누리 “최소 16곳”- 민주 “5석 가능”… 문풍(文風)이 관건
부산 지역이 4ㆍ11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데 이견은 없다. 새누리당 안방에 야권의 차기 대권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출마, 총선결과에 따라 오는 12월 대선의 풍향까지 가늠할 수 있는 곳이 부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누리당을 향한 민심이반도 만만치 않아 누구도 손쉬운 선거 승리를 장담할 수...
2012.03.13 08:36
김무성 "종북세력에 나라 못맡겨".. 탈당않고 백의종군(종합)
공천에서 탈락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새누리당에서 잇따르고 있는 탈당ㆍ무소속 출마 등 극심한 내분이 안정될 지 주목된다. 김 의원은 12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파분열의 씨앗이 돼선 안된다고 생각했다"면서 "백의종군...
2012.03.12 12:51
한명숙 “제주 해군기지 필요성은 인정”
또 말바꾸기 논란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 “필요성은 인정한다”고 밝혀 또다시 말바꾸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 대표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제주 해군기지 문제에 대해 “강정마을의 경우 원천적으...
2012.03.12 11:45
中 노골적 ‘이어도’ 넘보기…신화속 섬 분쟁 휩쓸리나
“긴긴 세월 동안 섬은 늘 거기 있어왔다. 그러나 섬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섬을 본 사람은 모두 섬으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이청준은 소설 ‘이어도’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독도’를 알 듯이 이어도를 안다. 이어도는 한국인에겐 ‘신화 속 섬’으로 통한다.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
2012.03.12 11:35
8471
8472
8473
8474
8475
8476
8477
8478
8479
8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