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나라당, 이런 황당한 일이?...여 국회의원 비서, 디도스 투표방해
서울시장 등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분산서비스공격(DDoS)한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보선 당시 서울의 경우 투표율이 낮으면 야당측에 불리할 것이란 분석이 있었던 상황에서 여당 의원실 직원이 선...
2011.12.02 14:55
아침엔 신문으로...저녁엔 방송에서…민주, 종편에 맹공
민주당이 종편의 직접 광고 영업을 비판하며, 종편도 미디어렙(media repㆍ방송광고판매대행사)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일 개국 축하쇼에도 불참한 민주당은 종편이 ‘정치 특혜, 권언유착의 산물’이라고 반발, 지금이라도 ‘미디어렙법(보도와 광고를 분리하는 법안)’의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
2011.12.02 11:20
국가정책조정회의 100번째 자축떡 먹었지만…
국정 큰축 자리잡기 불구조정 역할 ‘역부족’ 평가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엔 ‘백설기’ 떡 한 조각이 회의장 테이블 위에 올랐다. 꼭 100회째를 맞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기념, 총리실 측이 마련한 것이다.김황식 국무총리는 회의 석상에 앉으면서 “오늘이 100번째 회의라고 해서 ...
2011.12.02 11:17
안철수 결국 대선 직행?…‘安風’ 잦아들지 않는 3가지 이유...... 새정치 열망 지지율 고공행진 부추기는 멘토들
‘안풍(安風)’이 판교(안철수 연구소)를 거쳐 여의도(국회)에 도착하자마자, 총선 역할론과 대선 직행론 등으로 진화, 확산되면서 정가를 흔들고 있다. 지난 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제3신당 창당과 총선 출마를 공식 부인했지만, 결과적으로 안풍의 불씨를 잠재우기보다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신율 명...
2011.12.02 11:15
손학규 "SNS심의? 독재정권이요 할 셈인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일 정부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심의키로 한 데 대해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앱(애플리케이션)과 SNS 통제 전담팀 신설을 날치기 강행처리했다”며 “도대체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 ...
2011.12.02 10:52
‘10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백설기는 먹었는데...’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엔 ‘백설기’ 떡 한 조각이 회의장 테이블 위에 올랐다. 꼭 100회째를 맞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기념, 총리실 측이 마련한 것이다.김황식 국무총리는 회의 석상에 앉으면서 “오늘이 100번째 회의라고 해서 ‘백설기’ 떡을 준비했다. 한 조각씩 먹으면서 회의...
2011.12.02 10:36
대선직행, ‘안풍(安風)’ 꺼지지 않는 3가지 이유
‘안풍(安風)’이 판교(안철수 연구소)를 거쳐 여의도(국회)에 도착하자마자, 총선 역할론과 대선 직행론 등으로 진화, 확산되면서 정가를 흔들고 있다. 지난 1일 안 원장이 제3신당 창당과 총선 출마를 공식 부인했지만, 결과적으로 안풍의 불씨를 잠재우기보다 기름을 붓는 격이 됐다.신율 명지대 교수는 “안 원장이 보여...
2011.12.02 10:17
“아침엔 신문으로 때리고, 저녁엔 방송으로 때리고” 민주당 종편 맹공
민주당이 종편의 직접 광고 영업을 비판하며, 종편도 미디어렙(media repㆍ방송광고판매대행사)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일 개국 축하쇼에도 불참한 민주당은 종편이 ‘정치 특혜, 권언유착의 산물’이라고 반발, 지금이라도 ‘미디어렙법(보도와 광고를 분리하는 법안)’의 제정에 박차를 가하겠...
2011.12.02 10:12
박세일 “내년 총선ㆍ대선 불출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이어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1일 “내년 총선과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박 이사장은 이날 경인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대(大)중도신당’ 창당 추진 배경에 대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젊고 참신한 분들을 국민 앞에 선보일 것이며 내 역할...
2011.12.01 15:32
<포토뉴스>엉거주춤 홍대표
의원연찬회에서 ‘홍준표 대표 체제’가 재신임을 받았지만, 당내에서는 연일 홍 대표의 자진 사퇴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퇴진 요구가 쏟아진 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리에 앉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12.01 11:31
8511
8512
8513
8514
8515
8516
8517
8518
8519
8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