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洪은 가고… 孫은 안가고…정치권 극명한‘ 종편’행보
내년 총·대선 영향 셈법에개국행사 참석 엇갈려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
2011.12.01 11:30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를”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2011.12.01 11:29
이재오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논의할 때"
안철수 돌풍에 한나라당이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개헌론자’인 이재오 의원이 1일 “총선 전까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거기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고 말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통합이든 쇄신...
2011.12.01 10:57
홍(洪)은 가고, 손(孫)은 안가는 이유...여야 엇갈리는 종편 행보
여야 지도부의 종편(종합편성채널)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편 개국 행사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환영 메시지를 전하면서 일찌감치 참석 의사를 밝힌 데 반해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행사 불참을 ‘당론’으로 정하기까지 했다. 국회...
2011.12.01 10:28
한국 부패지수 4계단 ↓… 북한 꼴찌
‘재벌에 대한 관대한 처벌’, ‘재벌 총수의 대통령 특별사면’ 등이 한국의 부패인식 지수가 정체·하향하는 원인이라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밝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1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이 10점 만점에 5.4점을 받아 183개국 중 43위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
2011.12.01 10:24
인천 정치계, 옹진군 경기도 편입선언 놓고 논란
골프장을 제외하고 굴업도 관광단지를 개발하겠다는 인천시의 발표로 옹진군이 인천을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폭탄선언에 대해 지역 정치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1일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최근 인천시를 떠나 경기도로 편입하겠다는 옹진군의 폭탄선언은 인천시의 방치에 가까운 홀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나라당...
2011.12.01 09:41
"금가고 물새는 정권"-민주, 4대강 누수 맹공
민주당은 최근 4대강에 설치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국민의 반대를 날치기로 무시하고, 수십조 혈세를 들여 속도전으로 강행한 4대강 사업에 기어이 사단이 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상주보에 이어 구미보와 함안보에도 균열이 발생해 누수를 확인...
2011.11.30 16:27
김황식 “우수 인재 유치 기회 되길”
김황식 총리는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여, “취업 희망자에게는 자신의 뜻을 펼칠 좋은 회사를 만나고, 기업 입장에서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청년 실업을 언급하면서 “성장이 이뤄져도...
2011.11.30 14:39
홍준표 임기? 친박계에 물어봐!
야권 총선 재정비 끝날경우洪·朴연대 갈라질 가능성한나라당 쇄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홍준표호(號)의 ‘임기’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홍 대표는 29일 열린 쇄신연찬회에서 다수 의원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았지만, 친박과 비(非)친박 간 계파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계도 동시에 드러냈기 때문이다. 특히 ...
2011.11.30 11:49
中 불참…부산 원조총회는 속빈 강정?
관련 프로그램 참여 불발선진국은 ‘구속 원조’ 고수[부산=홍석희 기자] ‘속빈 강정’,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이하 총회)에 대한 평가다. 돈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평가받는 중국이 원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선진국의 자국 이기주의도 여전했기 때문이다.30일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열린 막...
2011.11.30 11:48
8511
8512
8513
8514
8515
8516
8517
8518
8519
8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