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뉴스>우리가 바로 최고 병역명문家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7일 열린‘ 병역명문가’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가족 중 3대에 걸쳐 남자가 모두 현역으로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이날 시상식에선 역대 최다인 302 가문이 선정됐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2011.06.17 11:25
<세상은 지금>“술값 200원만” 구걸 노숙자 흉기에 찔려
○…부족한 술값 200원을 달라던 노숙인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달아났으며 경찰은 달아난 범인을 쫓고 있다. 1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께 서울역 지하차도에서 노숙하던 정모(38ㆍ무직) 씨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정 씨는 곧...
2011.06.17 11:25
<포토뉴스>민주당 소속 구청장 긴급회의
민주당 소속 서울시 구청장들이 17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무상급식 전면실시 반대 주민투표 청구건에 대한 입장 정리를 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열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2011.06.17 11:24
급여비리 의혹 경찰조사...전남문화진흥원장 자살
17일 오전 9시10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모 아파트에서 김기훈(47)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자택 방안에서 연탄불을 피워놓고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원장은 최근 진흥원 내 계약직 연구원에 대한 급여 비리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진흥원 직원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현...
2011.06.17 11:23
카이스트 학생 운동중 사망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이 운동 도중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카이스트 교수와 학생이 사망한 것은 올 들어 7명째다.1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대로변에서 저녁식사 뒤 걷기운동을 하던 J(20)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J 씨는 인천과학고 출신으로,...
2011.06.17 11:23
“대학감독때 준 돈 돌려주세요”…한대화 감독 피소
학부모 이득금 반환소송최근 독특한 화법으로 야구팬 사이에서 ‘야왕’이라 불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대화(51) 감독이 대학감독 시절, 선수 부모로부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피소됐다.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14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한 감독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
2011.06.17 11:22
불법 다이어트 한약 주의보
65억 부당이득 일당 적발전화 상담을 통해 주문하는 점을 악용해 다이어트 한약 65억원어치를 수년간 불법으로 제조ㆍ판매한 일당을 서울시가 적발했다.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일명 ‘비방 다이어트 한약’을 불법으로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약사법 및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나모 씨를 구속하고 한약...
2011.06.17 11:22
延大 등록금 100만원 낮춘다…‘장학금 사정관제’ 첫 도입
연세대가 전국 최초로 ‘장학금 사정관제’ 도입을 통한 소득수준별 장학금 지원에 나서는 등 사립대들도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연세대는 17일 장학금 사정관제도 등을 포함한 ‘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한 자구책’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연세대는 가계소득과 재산상황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장학금 사정관제’를 국내...
2011.06.17 11:22
“한번 낼 돈인데…” 대학들 제 배만 불렸다
말로만 가이드 라인 준수이중잣대로 등록금 인상효과규정·지침없어 쌈짓돈 전락17일 헤럴드경제가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상당수 대학이 등록금에 대해 ‘동결’ ‘삭감’ ‘최대한 인상 자제’ 등을 외치며 지난 1월 정부가 내놓은 등록금 인상률 가이드라인(3%)에 동참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
2011.06.17 11:22
방산비리 원가부풀리기 수법 ‘상업송장 위조’, 비리업체들 수법 대동소이, 방사청 몰랐나? 모르는척 했나?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방산비리 수사의 방향이 비리업체들의 원가부풀리기를 통한 불법이익과 이를통해 조성된 비자금의 사용처 규명으로 집중되고 있다. 또한 검찰과 세관 수사결과 이들 방산업체들의 원가부풀리기는 제품종류와 규모는 달라도 수법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낙하산 납품과정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가...
2011.06.17 11:18
42451
42452
42453
42454
42455
42456
42457
42458
42459
42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