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국유재산 무단 사용 더는 안돼요
“국유재산인 숲의 무단 사용, 더는 안돼요”서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국유재산 무단 사용에 대한 양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제조사를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서부산림청에 따르면 서부산림청 소관 지역(무주ㆍ순천ㆍ정읍ㆍ함양ㆍ영암) 내에서 국유림을 무단으로 사용 중인 경우는 총 755필지에 91ha에 이른다...
2011.06.06 12:50
일산에 사재 턴 ‘독도홍보관”’개관
독도가 표기된 고지도와 동ㆍ식물 사진 등이 전시된 ‘독도홍보관’이 일산에 문을열었다.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50)은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 1동 월드메르디앙 빌딩 2층에 사재 1억원을 들여 독도홍보관을 만들었으며 무료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0㎡ 규모의 홍보관에는 섬 모형, 고지도, 동ㆍ식물 사진, ...
2011.06.06 12:06
김홍일 “저축은행 수사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중수부 폐지와 관련, 검찰과 정치권간에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서도 부산 저축은행 비리를 지휘하고 있는 김홍일(55ㆍ사법연수원 15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은 저축은행 수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는 뜻을 강하게 밝혔다.김 부장은 6일, 대검 중수부의 수사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2011.06.06 12:06
저축은행로비, 정치인 수명 더 연루돼 있어
저축은행 로비 사건과 관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번 사건에 정치인 수명이 관련돼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대검 중수부(부장 김홍일)는 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로비스트 박태규(72) 씨가 유상증자 성공보수로 받은 6억 원 외에도 20억 원 이상을 정ㆍ관계 로비자금 명목으로 받아갔다는 부산...
2011.06.06 11:44
법원 “차 뒷자리 성폭행, 운전자가 모를 수 없어”
운행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면 운전하던 사람이 몰랐을리 없으며, 따라서 합동으로 강간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6일 서울고법 형사8부(황한식 부장판사)는 운전자에 특수강간죄를 적용치 않은 1심을 뒤집고 차량 운전자 이모(35)씨에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011.06.06 11:20
기업 80% “스펙 좋아도 일찍 그만둘 것 같으면 안뽑는다”
입사지원자의 스펙이 아무리 좋더라도 조기퇴사할 것 같으면 뽑지 않겠다는 기업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왔다. 또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스펙보다 인ㆍ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 더 많았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대ㆍ중견ㆍ중소기업 406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직원 조기퇴사 및 기업의 대응...
2011.06.06 11:02
의령 유곡천 헤엄쳐 건너던 20대 익사
경남 의령서 하천을 헤엄쳐 건너덩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의령 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30분께 경남 의령군 유곡면 마무리생활체육관 앞 유곡천에서 이모(23)씨가 하천을 헤엄쳐 건너다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회사 동료 4명과 물놀이를 온 이씨는 이날 너비 40m, 깊이 3m가량의 유곡천을 헤엄쳐 건너다 갑자...
2011.06.06 10:58
‘왜 밥 많이 했냐’ 꾸중하자 친형을 찔러
“왜 밥을 많이 했냐”며 형이 꾸중했다고 확심에 형을 찔러죽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인제경찰서는 6일 단둘이 살아온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박모(4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께 인제군 기린면 서리 자신의 집에서 친형(49)과 말다...
2011.06.06 10:46
애꿎은 의대생 신상털기 피해
일부 누리꾼들의 속칭 ‘신상털이’ 과정에서 고려대 의대 MT 성추행 사건 피의자로 잘못 알려진 의대생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 대학 의대 4학년인 박모(25)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실명등을 거론하고 공개하면서 자신을 MT성추행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한 누리꾼 8명을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수사 의...
2011.06.06 10:18
서울시, 학업성취도ㆍ동아리 활동등 학교 성과급에 반영
서울 지역 고교의 학교 성과급 지급 기준이 학업성취도 및 동아리 활동 운영실적등으로 확정됐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학교 성과 상여금 지급 기준’을 일선 학교에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학교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한 평가기준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정한 공통지표와 각시도교육청이 정하는 자율지...
2011.06.06 10:03
42521
42522
42523
42524
42525
42526
42527
42528
42529
42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