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기습폭우 대비 서초ㆍ용산ㆍ강서ㆍ양천 지역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지난해 9월 기습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초구 방배동, 용산구 한강로, 강서ㆍ양천구 가로공원 일대, 강서구 화곡 지구 등 4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시작된다.서울시는 4개 지역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하고 1852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자연재해 위험지구는 구청장이 태풍이나...
2011.04.06 09:07
<인사>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정경택 ▷기획조정과장 오대현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2011.04.06 09:03
직장인 SNS는 PNS? 소통 여전히 부족
직장인들의 사내 소통이 여전히 부족하고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활용도가 낮아 ‘프라이빗네트워크시스템(PNS)’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최근 대기업과 중소ㆍ벤처기업에 재직중인 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소통 평가’ 결과, 사내 소통 점수는 50~60점대에...
2011.04.06 09:02
내년엔 퀵서비스ㆍ택배 기사도 산재보험 가입
내년부터 퀵서비스ㆍ택배 기사, 간병인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퀵서비스, 택배, 간병 업무 등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산재보험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고용부는 오는 7일 제1차 퀵서비스 업무종사자 분야 ...
2011.04.06 08:45
<단독>간 큰 실업급여 부정수급자....5배까지 징수 추진
사업주와 공모해 실업급여를 빼먹는 ‘간 큰 근로자’는 앞으로 부정수령한 실업급여액의 5배까지 물어내야할 전망이다.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건설일용근로자 가운데 적지 않은 인원이 사업주와 공모해 피보험자로 신고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부정수급 징수 금액을 기존 배...
2011.04.06 08:43
“어혈 제거땐 만병통치”…‘심천사혈요법’ 창시자 과대광고 집유 확정
어혈을 뽑아 혈액순환을 원활케 하면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한 때 열풍이 불었던‘심천사혈요법’의 창시자 박모(53)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3개월~6개월 강의를 듣고 침과 부황기만 있으면 이 요법을 시술할 수 있는 무면허 의료업자를 양산한 혐의에 대해선 무...
2011.04.06 08:20
교육비리 방지책 가장 우수한 지역은 동작구.. 허술한 지역은?
서울 강남구과 동대문구, 용산구 등의 일선 학교를 이끄는 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들이 반(反) 교육비리 대책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산하 11개 지원청들이 2010년 한해 동안 시행한 부패방지 시책을 지난달 평가한 결과, 강남ㆍ동부ㆍ중부 지원청이 꼴찌등급인 ‘미흡’으로 판정받았다고 6...
2011.04.06 08:14
"죽은 피를 빼야"...심천사혈요법 대표 결국 실형
죽은 피를 뺀다며 사혈침을 이용해 일시에 많은 피를 뽑아내는 ‘심천사혈요법’의 대표가 의료인 자격도 없이 회원을 모집해 강의를 하고 광고를 하다 실형을 선고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의료인이 아니면서 의료광고를 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 등으로 기소된 심천사혈요법 대표 박모(53)씨에게 징역 6월...
2011.04.06 08:12
서울 65세 이상 인구 100만명 첫 돌파…유소년 인구는 줄어
서울에 사는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반면 만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는 줄어들어 서울시의 노령화지수가 큰 폭으로 높아졌다.6일 서울시의 ‘2010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31일 현재 서울의 고령인구는 100만2770명으로 조사됐다.이는 전년 94만2946명에 비해 5만...
2011.04.06 08:11
환경부, 중고 가구ㆍ가전 무상 지원 전국 확대
환경부의 저소득층 중고 생활용품 지원 사업이 4월부턴 전국으로 확대된다.5일 환경부는 지난해 수도권지역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고 가구ㆍ가전 제품 무상지원 시범사업을 4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환경부가 추진한 중고 가구ㆍ가전 제품 무상지원 시범사업에는 수...
2011.04.06 07:32
42831
42832
42833
42834
42835
42836
42837
42838
42839
42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