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라면·서울짜장에 서울달 티켓 200장…당첨되면 서울달 사전탑승
서울시는 ‘서울라면’ 구매 고객에게 ‘서울달’ 탑승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라면·서울짜장 판매 100만봉 돌파와 헬륨가스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서울달 개장을 기념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서울라면, 서울짜장 번들 제품에 각 100장씩 총 20...
2024.07.17 19:17
서울시, 30억원 상당 파르나스호텔 가구·가전 기부받아 취약층에 전달
서울시는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쓰던 가구와 가전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재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파르나스호텔(강남구 삼성동)이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침대·의자·TV 등 1만2000점(30억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파르나스호텔은 객실, 연회장, 웨딩홀, 레스토랑에서 쓰던 TV 693점, 소형...
2024.07.17 19:06
용산서 음주운전한 간 큰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검찰 송치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실 인근인 용산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A씨를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 50분께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2024.07.17 18:46
전 유네스코 총장, 최호정 시의회의장 만나 “남여 제로섬 안돼…윈윈해야” 조언
여성 정치인인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서울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 된 최호정 시의원을 만나 “남성과 여성이 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여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여성과 남성을 나누는 제로섬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호정 시의회 신임 의...
2024.07.17 18:40
'누가 운전했나'차량 단독사고 후 도주 10대 잡고 보니 음주·무면허
대구서 단독 차량사고 후 도주했던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6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교 방향 3차선 도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와 가로등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10대 A군은 도주했으며 차량 탑승자 2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파편을 맞은 행...
2024.07.17 18:19
‘대형견 인식 개선’ 아크보호소, 20일 바자후원회
[헤럴드경제] 누렁이 개 보호 기관인 아크보호소가 20일 강남구 역삼동 인포메이션 카페에서 제4회 바자후원회를 연다. 아크보호소는 인천 계양산 개농장에서 구조된 대형 식용견들을 보호하고 있는 국내 제1호 누렁이 개 보호소다. 여기서 구출된 250마리 중 100마리를 해외에 입양 보냈고, 현재 125마리가 남은 상태다. 하...
2024.07.17 18:14
상습절도범, 무인점포에 걸린 수배 사진 챙겨 사라져
무인 매장의 상습 절도범이 매장에 붙은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이를 떼고 자취를 감췄다. 뉴시승에 따르면, 16일 JTBC '사건반장'은 강원 강릉시 홍제동에서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의 제보를 소개했다. CCTV 영상 속에 흰 모자를 쓴 여성은 매장에 들어와 자신의 절도하는 모습이 담...
2024.07.17 18:01
갈치 두 토막 들었는데…3.9만원짜리 ‘갈치조림’, 바가지 아닌가요?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3만9000원을 주고 배달 시킨 갈치조림에 갈치가 딱 두 토막이 들어있어 '바가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제주산 갈치조림이라면 타당한 가격이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3만9000원짜리 갈치조림, 이...
2024.07.17 18:01
경북도, 호우 예보에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 사전대피
경북도는 오는 18일부터 21일 사이 북부권을 중심으로 200㎜ 이상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도내 전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마~어서대피 프로젝트)을 전면 가동한다. 마~어서대피는 마을순...
2024.07.17 17:58
경북도의회, 슬로건 공모
경북도의회는 오는 29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이 결정되면 8월 중 경북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우...
2024.07.17 17:47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