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벌집 제거 소방관 고생에도…"벽 타고 가서 떼" 훈수 둔 노인 ‘시끌’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노인이 훈수를 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 소방관분들 너무 불쌍함'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소방관들이 아파트 외벽에 있는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
2024.09.11 10:50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금융 취약계층 보호 및 불법 사금융 근절 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9.11 10:45
동화 '긴긴밤'처럼…동물원서 탈출한 꽃사슴 "어디로 갔니"
베스트셀러 동화 '긴긴밤'처럼 폐쇄된 동물원에서 꽃사슴 1마리가 탈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께 부산 부산진구 삼정더파크 동물원에 있던 꽃사슴 1마리가 탈출했다. 동물원 측은 꽃사슴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 유일 동물원...
2024.09.11 10:43
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모집정원의 7배 몰렸다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을 시작한 지 사흘 째인 11일 지원자가 모집 인원보다 7배 가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대학별 경쟁률 집계 시간 상이)까지 전국 37개 의대 수시에 1만9324명이 지원했다. 이들 대학의 모집 인원은 2918명으로, 6.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이는 경쟁률을...
2024.09.11 10:42
군인권센터 “군의관 응급실 ‘땜빵’, 군 의료체계 붕괴…효과 없어”
군의관을 응급실에 배치키로 한 정부의 방침과 관련, 군인권센터가 “군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안보 저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11일 군인권센터는 성명을 내고 “‘군의관 땜빵’ 비상 의료 대책은 응급의료현장 문제에 아무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국군 장병의 건강권을 책임지는 군 의료체계까...
2024.09.11 10:41
"딸 공황증세" 호소 박수홍 형수, 오늘 5차 공판
방송인 박수홍의 동거설을 퍼트려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이 11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 대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 씨의 다섯번째 공판이 열린다. 박수...
2024.09.11 10:39
의대 수시 접수 사흘차…37개大 모집인원 7배 몰려
2025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사흘차인 11일, 의대에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가 공개한 대학별 수시 모집 경쟁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37개 의대 수시에 1만9324명이 지원했다. 이들 대학의 총 모집인원인 2918명을 고려하면 경쟁률이 6.62대1까지 오른 셈이다. 이는 경...
2024.09.11 10:29
홍준표 "대구 숙원사업 흔들려선 안돼…결단 내릴 때"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으로 발생하는 일련의 갈등·반대와 관련,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강경모드로 선회, 충돌이 예상된다. 홍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대구시가 각종 현안과 갈등을 처리해가면서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2024.09.11 10:25
놀이터로 굴러간 트럭…경찰이 몸 던져 막았다
놀이터를 향해 내리막길을 굴러가던 트럭을 경찰이 몸을 던져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오후 3시 30분께 안양시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앞 범퍼로 경차 후미를 부딪쳐 맞붙은 상태로 비탈길을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화물차 운전자가 내리막길에 주차한 뒤 사이드...
2024.09.11 10:22
서울시, ‘온실가스 주범’ 냉매 정보 전산화…전국 최초
서울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 주범으로 꼽히는 냉매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법정규모 미만 시설의 냉매 기기를 전산화해 관리한다고 11일 밝혔다. 냉매는 에어컨이나 자동차 등의 냉동장치에서 주위 열을 흡수한 뒤 응축기를 통해 열을 방출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프레온 가스로 불리는 염화불화탄소...
2024.09.11 10:18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