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기사
담양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별 강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30일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별 강연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맞춤 전략을 ...
2024.07.31 15:46
이지스운용 “국내 상업용 부동산, 하반기 약하고 느린 회복”[투자360]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하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약하고 느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31일 전망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4 하반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투자자의 경우 대출과 우량 오피스 중심의 조심스러운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 조정...
2024.07.31 14:42
“50억 가장 비싼 값에 사겠습니다” 강남 發 집값 상승 성동 찍고 하남으로 확산 [부동산360]
#.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몇 달째 갈아타기 매물을 찾던 중,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 대단지 매물을 보려 부동산에 연락했다. 그런데 부동산에서는 “현재 호가에 집을 사려면 계약금부터 넣어야 집주인이 집을 보여줄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집값 회복세 속 찾아오는 사람은 늘다 보니, 집주인이 아예 집도 안...
2024.07.31 13:58
집값 뛸 때 전셋값 날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강하게 번져가는 가운데 전세가는 집값보다 더욱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자잿값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신축 공급 감소로 전세 매물이 줄어든 상황과 전세사기에 따른 빌라기피 현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말 기점으로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 ...
2024.07.31 11:47
집 보려면 돈부터 내라는 집주인...반포 50억·하남 14억 신고가
#.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몇 달째 갈아타기 매물을 찾던 중,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 대단지 매물을 보려 부동산에 연락했다. 그런데 부동산에서는 “현재 호가에 집을 사려면 계약금부터 넣어야 집주인이 집을 보여줄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집값 회복세 속 찾아오는 사람은 늘다 보니, 집주인이 아예 집도 안...
2024.07.31 11:46
지방은 미분양 여전...양극화 더 심해졌다
불붙은 서울 부동산 시장과 달리 지방 시장은 여전히 침체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의 미분양이 줄어들었음에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것이 이를 방증한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핵심지에서 벗어난 경기 외곽에서 미분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
2024.07.31 11:46
불붙은 서울 아파트값…핵심지 과열 신호 속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 무려 300만명이 몰렸다. 동탄역 롯데캐슬에는 294만명이 몰리며 청약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억대의 7년 전 분양가, 이에 따른 10억원의 시세 차익을 노린 수요자들의 움직임이었지만, 이 결과는 서울과 경기도 핵심지에 대한 최근의 주택 시장 분위기...
2024.07.31 11:37
“고속道 통행료 9년째 동결...부채 증가는 미래세대 부담” [헤경이 만난 사람-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국에 촘촘히 깔린 도로망은 인체로 치면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국토의 대동맥인 고속도로는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묶으며 산업화의 원동력이 됐다. 우리나라 첫 고속도로 개통 50여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고속도로 건설에서 유지·보수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무게추가 옮겨진다. 하...
2024.07.31 11:35
“해외사업이 돌파구, 누적 수주 1조 목표” [헤경이 만난 사람-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금리, 인건비·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 분위기가 짙어진 지난해 2월 취임했다. 국내 건설 물량 축소 등 불리한 대내적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그가 찾은 돌파구는 다름 아닌 해외시장이었다. 해외사업은 공공·민간의 동반 진출과 함께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
2024.07.31 11:35
“한국 관광객은 썬그룹에 은인이자 전략적 고객”
베트남 다낭. 누구나 이름이 익숙할 정도로 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다. 소위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인천공항에서 3500Km가 넘는 이곳을 대흥행시킨 그룹은 다름 아닌 썬그룹이다. 썬그룹은 ‘경기도 다낭시’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빠뜨리지 않고 찾는 바나힐 케이...
2024.07.31 11:2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